[전자책] [BL] 러브 올 플레이(Love All Play)
직전 / B&M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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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벨 소설은 단권이 많지 않아서 가끔 보이면 사게 되네요^^
장편은 깊이 있는 이야기가 좋긴하지만 그만큼 시간이 많이 필요해서 시작할때 고민을 하게 되거든요..
단권은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는게 좋은것 같아요ㅎㅎ
어리고 울보여도 좋아하는 사람만 보고 직진하는 건이가 멋지네요~
우물쭈물 망설이는 이한이지만, 답답하지 않게 금방 마음을 인정하고 사귀는게 좋았어요^^
다양한 스포츠 소재들을 읽어봤는데 배드민턴 이야기는 처음이라, 용어들은 좀 낯설었지만 연습이나 경기 내용도 많이 나와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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