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구매할까 하다 안했는데 재정가에 뜨다니 득템했네요^^표지도 뭔가 새콤달콤하게 생겼는데, 내용도 달달합니다ㅎㅎ간만에 이물질, 큰 사건 없는 카페 알바생과 사장님의 러브 일상물 느낌이네요~^^ㅎㅎ달토끼 행사로 읽고 싶은 책들이 많아서 비교적 짧은책이라 감사(?)했습니다..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