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토끼에 떠서 구매했어요~상상력 부족으로 캐릭터 일러스트가 없는 표지라 고민했는데, 열심히 상상력을 긁어모아 읽었습니다ㅎㅎ강후가 무뚝뚝하게 말없이 눈빛으로만 질투할때부터 어찌나 찌르르 짠한 마음이 들던지..ㅎㅎ감정이입 제대로 하며 재밌게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