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학군지에 사는 우리집 아이들도 도대체 대치동이 뭐길래 우리동네에 대치 붙은 학원이 생기냐고 질문 한 적이 있었어요. 6학년이 된 첫째는 앞으로의 진로를 위해 공부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고민을 많이 해서 대치동 아이들은 도대체 어떤데 ? 하면서 읽기 시작했어요. 5~10분 지난 뒤 엄마 정말 대치동 아이들은 수업 시간 학원 숙제를 하는 애들이 있대! 이건 아니지 않아 ? 하면서 열심히 읽었어요.대치동 초등교사인 이현지 작가님의 대치동 아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풀어낸 책이예요.아이들도 저도 궁금했던 대치동 아이들의 모습 이 책을 아이와 함께 보면서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아이들의 행복을 미루어 두는것이 과연 괜찮은 것인지 지금시기에 뛰어놀면서 친구와의 관계를 쌓아가고 알아가야 할 중요한 시기에 공부로 경쟁하며 공부만 해야하는게 맞는지 잠시 고민해 보게 되었어요. 어느것이든 정답은 없지만 , 아이들에게 어떤게 더 행복한 길인지 어른으로써 조금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였어요 📚초등아이들과 엄마아빠가 함께 보면 좋은 책이였습니다.#대치키즈 #이지프렌드3기 #초등도서 #초등도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