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에서의 느릿느릿하던 두둥사장님는 어디가고 ? 3탄에서는 새로운 사장님 둥둥 사장님이 나타나요.게으른 두둥사장님과 달리 둥둥 사장님은 모든 빨리빨리 의욕이 넘쳐나지요 :) 정리도 빠르게 그리고 친절한 사장님이 등장했다.이번엔 3분 멈춰 컵라면이 등장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시작되고 아이가 그때부터 몰입해서 움직이지도 않고 보기 시작해요.3분 멈춰 컵라면은 면이 익는 3분동안 시간이 맞추게 되지요. 멈춰버린 시간동안 어떻게 시간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결과는 달라지기 마련. 아이가 이 글을 보면서 곰곰히 생각하더라고요.나에게 3분이 있으면 뭘 하면 좋지 ? 하면서요 :)그리고 내동생 망고 강아지 내용에서는 아이가 눈물을 글썽거리면 저희집 반려견을 꼭 안아주었어요.마음이 아프다며 엄마는 보지 말라고 슬프다고 하면서요.단순 동화책이 아닌 책을 통해 생각하고 웃음을 주고 감정을 표현 할 수 있어서 전 다판다편의점 시리즈가 참 좋아요.아이도 엄마도 함께 웃으면서 읽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