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어린이 3. 머리카락이 싹둑 아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씽씽 어린이 시리즈 이번엔 어떤 내용일지 엄마도 아이도 기대하면 같이 읽어 보았어요.첫번째 이야기는 발표 시간이 가장 두려운 솔아 이야기 누구나 발표 시간이 되면 두렵고 긴장하는 아이들 꼭 있죠 ? 그게 바로 저였어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제가 더 공감이 되면서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다른 친구들은 수업 시간 발표를 하려고 손을 들고 자기 이야기 하기 바쁘죠.그치만 발표가 무서운 솔아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체 긴장하며 한숨을 쉬고 있었죠.그때 옆에서 지켜보던 호준이가 솔아에게 다가가는데요. 과연 솔아는 발표 시간을 잘 극복 할 수 있을까요? 두번째 이야기 언제나 씩씩한 연두가 슬라임을 친구들에게 너무 보여주고 싶은 나머지 학교가 가지고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학교엔 슬라임 가지고 가면 혼날텐데 하면서 책을 읽는 저희집 아이를 보니 저도 모르게 웃음이 피식피식 나오더라고요. 마침 저희 아이를 보는거 같았거든요:)친구들 앞에서 슬라임을 자랑하면 신나게 갖고 노는데 아이쿠! 연두 머리카락에 슬라임이 묻고 마는데요, 이방법 저방법 다 해보았지만 슬라임은 연두 머리카락에서 꿈쩍도 하지 않고 떨어지지 않았어요. 과연 연두는 머리카락에 묻은 슬라임은 어떻게 해결 했을까요? 이 이야기를 보며 저희 아이도 어릴적 슬라임이 머리카락에 붙어서 이방법 저방법 다 써보았던 기억이 나면서 아이와 함께 한참 웃었답니다.씽씽어린이 시리즈는 누구나 한번쯤 있을법한 경험들로 아이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고 저학년 읽기독립도 도와주는 책이라 매번 언제 나올까 기대가 참 많이 되는 책이에요 :) 새학기를 맞이하여 아이들이 읽고 공감하며 더 멋지게 성장 하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