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Blue Truck (Board Books)
Schertle, Alice / Houghton Mifflin Harcourt / 200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Friendship, 우정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

 

EM'S BLOG : http://blog.naver.com/emzworld/220686382151(YOUTUBE 첨부)

 

-<Little Blue Truck>은 Alice Cshretle이 쓰고, Jill McElmurry가 일러스트한 그림책입니다. 그림도 예쁘고, 색감도 예쁘고, 글도 리듬감이 있어서 아이에게 읽어주는 사람도 재미있는 동화책입니다.

농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두꺼비(Crock), 오리(Quack), 소(Moo) 등의 울음소리와 트럭 Blue의 특유 'Beep Beep' 소리등 곳곳에 숨어있는 의성어들은 읽어주는 사람이 그 소리를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흥미를 돋굴 수 있죠. 결국 엄마 아빠(혹은 그 외 읽어주시는 분)의 능력이 다분히 필요한 책인 것 같네요:) 울음소리를 현실감 있게 표현할 수록 아이들은 더더욱 좋아하겠지요:)? (저희 애의 경우 의성어를 제대로 표현할 수록 반응이 왔어요:))

저는 책을 고를 때 "영어" 자체도 중요하지만, "내용" 역시 어릴수록 좋은 내용을 담은 책을 봐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메세지가 있는 책을 주로 구매하는 편이에요. 이 책같은 경우 "친구의 소중함", "상대방에 대한 예의" 등의 메세지가 있어서 1석 2조의 영어책이라고 자부합니다:)!

- <간략한 줄거리> Beep! Beep! Beep! "Blue"라는 이름의 트럭을 만나보세요. Blue는 정말 상냥한 트럭이랍니다. 그래서 두꺼비, 소, 닭, 오리 등 친구가 많아요. 그러던 평온한 농촌에 어느날 힘센 덤프트럭이 지나가게 됩니다. 이 덤프트럭은 자신은 굉장히 중요한 사람(VIP)이라고 하면서 무례하게 운전하다가 Blue와 그의 친구들을 칠뻔하지요. 그렇게 바삐가던 덤프트럭은 웅덩이에 풍덩! 바퀴가 껴버리고 맙니다. 다른 농가친구들은 꼴좋다 생각하면서 덤프트럭을 도와주지 않지만, 상냥한 Blue는 덤프트럭을 도와주려다가 자신 또한 웅덩이에 바퀴가 빠지고 맙니다. Blue가 낀것을 보자 그의 친구들은 그제서야 웅덩이에서 Blue를 돕게 되고, 결국 덤프트럭도 Blue 덕에 웅덩이에서 바퀴를 뺄 수 있게 됩니다. 이로 인해 덤프트럭은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고, Blue랑 그의 친구들이랑 모두 우정을 가꾸는 훈훈한 ending.

- <권장 연령> : 1세부터 UP(그 위)
일단 보드북 version은 아이 손 다칠일도 없어서 1세부터 만지작해도 되는 재질입니다. 두페이지가 연달아서 커다란 그림을 그려주고 있기 때문에 책 내용은 아주 많은 편이 아니에요.

저희 아들은 워낙 "기차"와 "트럭", "자동차", "바퀴"(기어다닐때부터 유모차 바퀴부터 바퀴란 바퀴는 다 좋아했죠^^;;)를 좋아해서 이와 관련된 책을 찾느라 애를 많이 먹었답니다. 우리나라 책은 이와 관련된 책을 찾기가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영어책에서는 "Trucks & cars books for children"으로 분류될만큼 요 나이때 여아/남아 구분 없이 좋아하는 주제인가보더라구요.

이 책은 2살때부터 저희 아들래미 사랑을 꾸준하게 받고 있는 책 중 하나에요:) 저는 책 구매시 관련된 topic 하나를 정해서 지르는 스타일이라 저 topic 리스트를 따로 작성해둘게요. 저희 아이랑 같은 취향을 가진 겸둥이를 두고 있는 맘들은 참고해주세요:)

 


- Children's Cars & Trucks(아동 자동차 & 트럭) 관련 책, 판매순위 #1위

-<책과 관련된 이모저모> <Little Blue truck>은 출판 당시 호응을 무지 많이 얻어서 <Little Blue truck Leads the way>, <Little Blue truck's Christmas>, <Little Blue truck's Halloween> 등, Little Blue Truck 시리즈로 나오게 되었답니다.



▼구체적인 줄거리 & 책 속 간략 소개

                

Beep, Beep! 트럭 Blue의 친근한 목소리가 들려오네요.


                

농가를 지나가는 Blue에게 농가 친구들은 인사를 합니다.
친근하고 상냥한 Blue에게는 친구가 많거든요.


                

"Honk!" 우렁찬 울음을 가진 덤프트럭이 길을 지나가신다!! 농가 친구는 물론 우리의 Blue는 하마터면 난폭한 운전자 덤프에게 칠 뻔하지요.

                

난폭하게 운전하던 덤프는 그만 진흙웅덩이 속에 풍덩! 바퀴가 끼어버리고 맙니다.


                

난폭하고 예의없는 덤프를 농가친구들은 도와줄리 없지요.
엉덩이를 뒤로 한것... 보이시나요?XD!!!!


                

그러나 우리의 친군하고 상냥한 Blue만큼은 덤프를 도와주러 온답니다.

                

그러다 그만 Blue도 끼어버렸네요:(

                

그제서야 농가친구들은 Blue를 도와주러 옵니다.
Blue는 자신들의 친구니까요.

                

농가친구들과 Blue 덕에 진흙웅덩이에서 빠져나온 덤프는 그제서야 '우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Blue와 농가친구들과 우정을 맺습니다. 참 훈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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