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igeon Needs a Bath (Paperback) - 모 윌렘스의『비둘기는 목욕이 필요해요!』원서 The Pigeon 시리즈 by Mo Willems 4
Willems, Mo / Walker Books Ltd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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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eel clean." 

목욕하기 싫은 Naughty Pigeon!

 

EMS BLOG 
http://blog.naver.com/emzworld/220690898000 (유튜브 첨부)

 

- <The pigeon needs a bath!>의 글/일러스트는 모두 Mo Willems의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Pigeon 시리즈> 뿐 아니라 <Elephant and Piggie 시리즈>, <Knuffle Bunny 시리즈>로도 유명합니다.

Mo Willems는 그만의 독창적인 그림, 즉, 쉽게 그린듯하지만 캐릭터의 특징을 잘 잡아내서 그린 카툰느낌의 일러스트로 유명하죠. 그의 이러한 유머러스한 그림은 텔레비전 어린이 프로그램인 [세서미 스트리트]의 방송 작가로 활동시 에미 상(Emmy)을 여섯 차례나 수상한 저력에서 나왔으니 신기한것도 아니죠.

<The pigeon needs a bath!>에서의 Pigeon은 이번에는 목욕을 너무 하기 싫어하시죠. 언젠가부터 목욕을 무진장 싫어하게된 우리애... 목욕 한번 하려면 애먹는게 딱 요 녀석 같습니다.
Mo Willems는 아이의 그런 특성을 정말 잘 잡아내시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목욕하기 싫은 Pigeon을 보면서 애는 속으로 "앗, 나랑 정말 비슷하잖아ㅋㅋㅋㅋ"하고 또 웃고 있겠쥬?하지만 억지로 목욕을 하게 된 Pigeon은 목욕이 너무 재밌고 좋아서 나오기 싫어하죠. Pigeon 덕에 목욕시간이 더 쉬워지길 기대해봅시다:) 

TIP Pigeon 책을 더 알차게 읽기 위해선... 그가 계속 설득할 때, 아이로 하여금 대답을 하게 해주세요. 만약 Pigeon이 "난 목욕할 필요가 없어."라고 하면 "아니, 해야 돼! 지금 더럽거든!" 이런식으로! 이 책에서는 Pigeond이 "그런 너는 언제 목욕을 했어?" 하면 아이로 하여금 언제했는지 대답하게 해보세요:) 더 알찬 독서시간이 될겁니다:)!  

- <간략한 줄거리>
맨 처음에 샤워캡 두른 아저씨가 말씀하십니다. "Pigeon이 지금 너무 더러워.. 그러니까 아저씨를 좀 도와줄 수 있겠니? Pigeon 목욕 좀 시켜줘!" 이때 Naughty한 Pigeon의 목이 빼곰히 나옵니다. "그건 의견차라고, 난 목욕이 필요없어!" ... 여기서부터 책내용은 어떻게 흘러갈지 아시겠쥬?
계속 Pigeon은 목욕안하겠다고 뻗댕깁니다. 설득하려고 하죠. 그러나 독자분들... 이 설득에 넘어가지 않을꺼쥬? 결국 Pigeon은 목욕을 하게 되는데... 목욕이 너무나도 재미있는 것이었죠... 그래서 10시간 후 Pigeon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나.. 그냥 목욕 영원히 하면 안될까?"ㅋㅋㅋㅋ 정말 Naughty하지만 귀여운 Pigeon♡♡♡♡

- <권장 연령> : 4세 - 7세
페이퍼북입니다.
내용은 적어서 읽어주는게 부담되지 않습니다. 

- <책관련 이모저모>
<Pigeon 시리즈>는 총 6권으로 <The Pigeon finds a hotdog>, <Don't let the pigeon stay up too late>, <The Pigeon wants a cookie>, <The duckling gets a cookie!?>, <The Pigeon wants a puppy>로 구성되어있어요.
<The duckling gets a cookie!?>에서의 Pigeon은 좀 심하다싶을 정도로 말썽꾸러기라는 평이 많아요. 이 책만큼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한권을 사주신다면 이 시리즈에선 첫번째 책인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를 추천드립니다.

 

 

▼책 속 간략 소개

 

 

 

비둘기가 더러우니 목욕이 필요하다는 아저씨 말에 비둘기는 "뻥치고 있네, 난 정말 목욕이 필요없어!"라고 말합니다. ㅋㅋㅋㅋㅋ 아저씨 Knuffle Bunny달린 슬리퍼랑.. 아저씨 다리털...ㅋㅋㅋㅋ 그래도 왜러케 귀엽나여..ㅋㅋㅋ

 

 

비둘기는 계속 설득합니다. "깨끗한 느낌이 나.", "정작 목욕이 필요한건 너 아니야?(그러니까 너가 해, 나보고 뭐라하지말고!!!!)"

그러다... 파리가 꼬입니다. "절대 냄새 때문이 아니야"라고 변명하지만... 파리조차도 너무 더러워서 "목욕하라고 이 바보야"라고 하면서 떠나갑니다..ㅋㅋㅋㅋ 비둘기 눈 주목...ㅋㅋㅋㅋ

나왔습니다. 그 유명한 비둘기폭발 장면!
목욕하겠다고 씩씩거리고 갑니다.

그런데.... 목욕물 받는데 굉장히 시간이 많이 드는....
"너무 차가워" (뜨거운 물 틈) "물이 너무 뜨거워" (다시 차가운 물) ...
끝내는 말도 안되는 변명 늘어놓기 시작.. "너무 장난감이 없어."(장난감 투척)"너무 장난감이 많아"ㅋㅋㅋㅋㅋ
"너무 내 모습이 비춰..."ㅋㅋㅋㅋㅋ이런 변명까지

혹시 장난감에서 토끼가 Mo Willems의 Knuffle Bunny라는 거 눈치채셨나요?!
저는 몰랐는데, 제 애가 "얘 너플버니자나~?" 라고 해서 알게되었죠ㅋㅋㅋ
역시 애들 눈은 디테일하다고 하는데.. 정말 어른이 무심히 지나가는 거 잘도 찾아내네요:)

드디어 목욕물에 풍~덩!!!

의외로 목욕은 너무나도 재밌는거...
신났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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