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씐 밤키워드 자체는 취향이 아니었으나 작품 특유의 분위기가 매력적이었던 달에 씐 밤. 피폐하면서도 그 사랑의 무게에 감탄하게 되네요. 잘 읽었습니다.
소돔성기본 설정이 무너지지 않으면서 상대를 붙잡기 위해 후회할 짓을 열정적으로 하는 캐릭터가 무너지게 되는 것을 기대하며 읽은 소돔성. 단권이다 보니 아쉬운 점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흥미로웠습니다. 공이 왜 공이냐 데굴데굴 구르라고 공이지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