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와 사랑을 하고 싶어
우연히 만나게 된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사랑에 빠져가는 과정이 풋풋하고 사랑스럽게 그려진 작품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구하게 되는 설정과 함께 어른이 된 이후에도 함께하는 모습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삼형제와 여도둑
형사의 사주로 한 집을 털러갔다 제목과 같이 삼형제에게 잡히게 되는 주인공 승연. 주인공이 그다지 끌어들이기 힘든 상대가 아닌 것 같은데 좋은 머리를 가진 삼형제가 3년이나 걸려 계략을 꾸몄다니 갑자기 없어보이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큰 내용이 있기보다 제목의 네 사람이 얽히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죽음으로 구원하소서
멸망한 갈리아르의 마지막 왕녀 디아나 벨로프는 자신의 약혼자이자 아버지를 죽인 원수 데오테르로 인해 제물로 바쳐지게 됩니다. 두 사람이 다시 엮이게 되는 이야기인가 했는데 또다른 상대가 등장합니다. 큰 기대없이 읽었는데 주인공들의 설정이나 관계성이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