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숲의 주인은 햇살을 1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메릴에게 겨울숲의 주인을 위한 제물이 되기를 요구하는 메릴의 어머니.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려 해보지만 제물로 바쳐지는 자리에 나타나지도 않은 가족을 뒤로 한 메릴은 한 남자를 만나게 됩니다. 인간이 아닌 겨울숲의 주인은 가족조차 알아주지 않았던 메릴의 마음을 알아줬고 그렇게 둘의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숲의 주인이자 정령왕 아르시엔에게 햇살을 선물하게 되는 메릴, 둘이 함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