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오피스 와이프아버지의 회사를 살리기 위해 어린 나이에 결혼을 선택한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문장이나 대사가 어색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었고 혼잣말 같은 부분들이 참... 전개는 제목과 설정이 더해진 느낌이네요. 길지 않은 글이라 빠르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