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와 한 달 살기
친구 사이였던 두 사람의 관계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는 스토리를 보여줍니다. 늘 그렇지만 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주인공의 대사를 보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귀여운 분위기였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