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은 티테를 사랑한다
왜들 그렇게 요한이 티테를 사랑한다고 외치는지 드디어 알게 되었습니다. 단편임에도 계속 생각날 것 같은 스토리였습니다. 그러니까 요한은 티테를 사랑한다는 거지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