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똥보통은 동심을 지켜주기 위한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대신 생생한 감정들로 채운 정호승 작가의 동화, 다람쥐 똥입니다. 동화 강의를 들을 적 독일의 더벅머리 페퍼와 같은 동화를 보고 상당히 놀랐던 기억이 나는데 그런 유럽 동화들의 경고의 의미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감정에 대해 배우고 교훈을 얻는 이야기와 함께 배워가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