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주인공에게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 악역 캐릭터에 빙의한 주인공이 그려가는 잔잔한 이야기입니다. 첫 만남에서 주인공을 보고 두려움에 떨던 모습이 너무 귀여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주인공과 어린 남자 주인공, 그리고 매력 넘치는 집사님까지 재미있게 읽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