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꼬시는 방법
짝사랑하는 지환을 넘어뜨리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규영. 어딘지 초반부터 허술한 느낌이 든다 했는데 알고보니?! 짧지만 술술 잘 읽히는 이야기였습니다. 작가님 작품을 계속 읽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