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문학동네 시인선 32
박준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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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젊은 작가에서 놀라웠고 ,
- 문체나 시의 이야기가 40~50대 가량의 분위기가 있음-이것은 겉늙은 이라는 표현이 아니라 젊지만 경험이 (직간접적)많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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