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맞은 페미니즘
니나 파워 지음, 김성준 옮김, 미셸 퍼거슨 해설 / 에디투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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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다 어색하다니.20여페이지나 미리보기가 제공되는걸 깜빡하신 모양이다.번역에 대한 비판은 오역 문장-원문-개선된 번역문을 함께 제시하는 것이 기본이다.구체성이 결여된 비난은 번역이란 고된 노동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고 다른 사람의 독서를 막는 반지성적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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