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비발~* > 김광석...

소리사랑 김광석 1집
1 너에게
2 내 꿈
3 그대 웃음소리
4 슬픈 우연
5 안녕 친구여
6 내 마음의 문을 열어줘
7 기다려줘
8 창
9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10 아스팔트 열기 속에서
소리사랑김광석 2집
1 사랑했지만
2 슬픈 노래
3 꽃
4 그날들
5 사랑이라는 이유로
6 추억
7 마음의 이야기
8 마음속의 풍경
9 너하나 뿐임을
10 다시 아침
소리사랑 김광석 3집
1 序 자장가
2 나의 노래
3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4 나른한 오후
5 외사랑
6 나무
7 기대어 앉은 오후에는
8 그대가 기억하는 내 모습
9 행복의 문
10 結 자장가
소리사랑 김광석 다시부르기 I
1 이등병의 편지
2 사랑이라는 이유로
3 사랑했지만
4 그날들
5 너에게
6 슬픈 노래
7 거리에서
8 말하지 못한 내 사랑
9 그루터기
10 기다려 줘
11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12 그대 웃음소리
13 광야에서
소리사랑 김광석 네번째
1 일어나
2 바람이 불어오는 곳
3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4 회귀
5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6 서른 즈음에
7 혼자 남은 밤
8 끊어진 길
9 맑고 향기롭게
10 자유롭게
소리사랑 김광석 다시부르기 II
1 바람과 나
2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3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4 잊혀지는 것
5 불행아
6 내 사람이여
7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8 변해가네
9 새장속의 친구
10 나의 노래
11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소리사랑 노래이야기
1 먼지가 되어
2 이야기 하나
3 나른한 오후
4 꽃
5 그날들
6 혼자 남은 밤
7 그대 웃음 소리
8 이야기 둘
9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10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11 이야기 셋
12 그녀가 처음 울던 날
13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14 이야기 넷
15 자유롭게
16 일어나
소리사랑 김광석 인생이야기
1 서른 즈음에
2 이야기 하나
3 이야기 둘
4 거리에서
5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6 사랑이라는 이유로
7 이야기 셋
8 바람이 불어오는 곳
9 이등병의 편지
10 기다려 줘
11 사랑했지만
12 이야기 넷
13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14 너무 아픈 사랑은 아니었음을
15 나의 노래
소리사랑 Classic
1 사랑이라는 이유로
2 먼지가 되어
3 사랑했지만
4 외로운 밤
5 너에게
6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7 기다려 줘
8 나무
9 말하지 못하는 내사랑 :연주곡
10 60대 노부부 이야기 : 연주곡
11 틈
12 60대 노부부 이야기
13 말하지 못하는 내사랑
14 슬픈노래
15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16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17 새장속의 친구
18 행복의 문
19 사랑했지만 : 연주곡
20 사랑이라는 이유로 : 연주곡

출처: http://blog.naver.com/mab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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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 2004-08-21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멘트 따라 와봤더니, 오옷, 오늘 서재문 여셨군요? 제가 첫댓글이구요? 우와우와, 조아라~ 서재 폐인 잠시랍니다. 전 당분간 자제하려던 차인데.....;; 행복한 집엔 행복한 아이들이 둘이로군요. 늘 행복이 넘쳐나시길~^^

행복한 집 2004-08-22 0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인사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제가 아직 너무 서툴고 모르는 것이 많아서......
그래도 자주 찾아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좋은 소식있으면 많이 소개해 주시길 바람.
항상 행복하길......^^

행복한 집 2004-08-22 0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새벽 2시 30분.
축구하는 날이라 이렇게 늦은 시간 (아님 이른시간)에도 불이 꺼지지 않은 집이 많다.
내가 보면 질것 같아 보지는 못할것 같고 마음속으로 기도만.
** 대한민국 파이팅 아짜**

행복한 집 2004-08-23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구가 45평짜리 아파트를 샀다고 자랑을 한다. 그것도 모처럼 전화해서.
친구에게는 축하한다고 했는데 배가 더 아팠다. 왜냐하면 시가가 너무 잘 살아서
이 아파트도 시아버지가 사 주시는 거란다. 그런데도 다음에 시부모가 편찮으시면 절대 모실수 없다고 양로원으로 모시겠다고 한다. 그리고 딸에게 돈주는건 아까워서 배아파하면서 부모 모시는 일에는 딸자식은 자식아니냐고 한다. 누군가가 얘기하더라. 외국인들은 모여서 커피를 마시면 커피맛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지만 우리나라 여자들은 커피맛은 뒷전이고 커피잔부터 뒤집어 본다고. 왜냐하면 어느 회사것인지가 더 궁금하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 만큼 남에게 보여지는게 더 중요한가보다. 그래도 나는 여전히 행복하다, 나는 친구가 가지지 못한 더 좋은 것을 가졌으니까? 행복한 가정, 잘생긴 아들(순전히 나의 생각임), 그리고 여깅에서 만날수 있는 이렇게 좋은님들을 내 친구는 모르니까.

 

오랜간만에 친구 집에 왔다.
친구집에 와서도 여전히 준이는 책장을 뒤지고 있다.

준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집은 누구 집일까?

알라딘에서 짤랑거리면서 돌아다니고 있더라....아!!!!놀라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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