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감금애
미토 이즈미 지음, 이치야 그림 / 시크릿노블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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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여주와 이국왕자인 남주의 이야기인데 목숨의 위협을 받게 되면서 남주의 약혼자로 곁에 있게 되고 감금,집착을 받게 되는 여주.티엘다운 작품이라 휘릭 봤네요 삽화는 그냥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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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실, 레옹? 1~3 세트- 전3권
이정숙(릴케) 지음 / 플레이블(예원북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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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남주.서강운
IT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저장 강박증’ 그 남자, 천재 프로그래머 서강운.
수조원 이상의 기업 가치, 그 이상의 브레인 가치, 그를 웃게 하는 건 아직 일밖에 없다.


여주.마이솔
‘정리 강박증’ 그 여자, 청소 업체 ‘싹싹 마틸다’의 씩씩한 사장 마이솔.
하얀얼굴에 똑 자른 단발머리가 잘 어울려 어릴때부터 별명이 '마틸다'


'저장 강박증 남자'와 '정리 강박증 여자'가 만났다!
그들의 달콤 쌉싸름한 계약 청소 동거기.
반들반들, 당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청소해 드릴게요!

청소하실, 레옹? vs 빗자루를 든 마틸다

괴짜와 천재 그어디쯤인 남자 강운.
털털하고 조금은 뻔뻔한 여자 이솔.
그들이 만들어가는 사랑이야기.

호텔에 청소하러 간 이솔은 연회장 의자를 붙여 놓고 자고 있는 모델포스 팍팍 풍기는 남자 강운을 보게 되고 그에게 청소약품이 살짝 튀면서 실갱이가 벌어지는데 일명 아줌마로 빙의해 궁시렁거리는 이솔을 강운은 어이없어한다.
이솔은 세탁을 해주려고 강운의 자켓을 잡고 그때 그녀의 손목에서 전해져오는 서늘함..딱 기분좋을 정도의 온도는 강운의 축축 가라앉던 몸이 가뿐해짐을 느끼게 하고 시시때때로 그를 괴롭히는 열증상이 가라앉고 상큼한 풀냄새가 확 밀려드는 느낌을 준다. 그러나 강운은 자신의 착각이라 생각하고 지나쳐 버린다.

며칠후 고급빌라에 청소를 하러 간 이솔~그러나 거실은 쓰레기장은 연상하게 하고 그곳에서 쓰레기더미 속에 잠들어 있는 남자를 발견한다.
밧트 그러나 그남자는 며칠전 그남자??

강운은 연회장 이후 자신의 손목에 전해지던 가분좋은 서늘한 느낌과 찰랑찰랑 단발머리와 함께 궁시렁이 귀여웠던 여자를 떠올린다.
그렇게 재회하게 된 강운과 이솔.
강운은 불면증으로 아무곳에서나 자게 되는데 자게 되면 그를 괴롭히는 온통 뜨겁고 빨간 광경의 꿈, 화마가 그를 집어삼킬 것만 같고 그때 그를 향해 뻗은 이솔의 손을 잡는다.
"가지...마. 뜨거워."
"이 남잔 대체 뭘까?매번 만날 때마다 사람을 당황스럽게나 하고...놓을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둘수도 없고 어쩌지?"

강운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열을 식혀주고 강운은 몸이 아닌 마음에 입은 그 열상같은 상처가 이솔의 손길에 걷어지는 느끼믈 받는다.
첫날을 놓쳤지만, 이제 내손에 들어왔다.
탐난다.
그에게 피어오르는 강렬한 욕심~
"갖고 싶은게 생겼어. 손이랑 입술."

그렇게 강운은 이솔의 낮은 온도가 필요해 입주도우미를 제안하고 이솔은 어이없어 거절하지만 그녀의 회사가 입주하려던 신축건물에 문제가 생기면서 결국 강운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강운은 이솔에게 그의 열상을 잠재워줄 존재로 이솔에게 강운은 싹싹마틸다를 지키는데 필요한 존재로 함께 하게 된다. 함께 있다보니 서로에게 마음이 흐르고 강운의 트라우마를 알게 되면서 이솔이 안아주는데 그녀 또한 아픔이 있기에 강운 또한 그녀를 채워주는 존재가 된다.
그밖에도 그들을 방해하는 조연들과 도와주는 사람들과의 이야기들이 어우러져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데 연재로 읽다보니 좀 늘어지는 느낌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예전에 많이 읽었던 작가님 글과 다른 밝은 느낌의 글이라 새로웠고 종이책으로 출간하면서 어떻게 우리에게 보여줄지가 궁금해지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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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퀸 (총2권/완결)
최준서 지음 / 파란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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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을, 현실을 위해 사랑 따윈 포기할 수 있다는 최고의 자리를 꿈꾸지만 이루지 못해 갈망하는 세아와 이미 최고가 되었지만 자신에게 남아있는 것이 없어 너무도 고독한 딘의 서로늘꽉 채우는 사랑이 호주의 광활한 포도농장과 펼쳐친 사막, 그리고 손을 마주 잡고 바라본 밤하늘과 잘 어우러졌던 것 같다. 와인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읽는 내내 와인을 마시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글에 빠졌고 와인을 통해 전해지는 감정들이 잘 느껴져 더욱 공감이 되었다. 특히 챕터 앞부분에 보여주는 글귀들이 그 챕터의 제목처럼 꼭 맞아 더 깊이 있게 느껴졌고 퀸이라는 작품을 읽으며 세아와 딘의 꿈과 사랑 그리고 가족, 신뢰가 잘 블렌딩 된 와인을 오래도록 숙성시켜 마신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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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왠지 그럼 안 될 것 같아
로즈페이퍼 지음 / 마롱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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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그리고 다시 찾아온 사랑.
그런데 남주도 남조도 좀 취향은 아니었네요...그래도 볼만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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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친절한 남자의 불친절한 키스
지혜인 지음 / 마롱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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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중원
회계사,유일그룹 사생아, 30세

여주.지윤(로라)
걸그룹 레드걸스 멤버, 연습생, 22세

중원은 열살때부터 고아원에서 같이 자란 유일한 가족이며 친구인 윤도가 데려온 초록색으로 염색한 기이한 여자를 맡게 된다.
동료를 대신해 유명아이돌을 방송에서 때리는 사고를 친 지윤은 매니저에 의해 중원에게 보내지고 무뚝뚝하지만 내면은 친절한 남자 중원의 보호를 받게 된다.
열심히 살아왔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했지만 세상물정을 몰랐던 그녀는 자신이 처해진 상황에서 이왕이면 그에게 자신을 팔고싶다 생각하고 자신만의 틀안에 갇혀있던 중원은 얼결에 떠맡게 된 지윤에게 자신의 공간을 내어주는 것도 모자라 마음을 주게 되면서 그녀로인해 자신도 변화하게 된다.
상처가 있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게 채워지는 이야기가 전형적이지만 잔잔하게 그려지는 이야기였다.
연예계 뒷 이야기들이 실제로 있을법한 이야기라 씁쓸하기도 했고 지윤이 더 크게 날아오르도록 받쳐주는 중원의 사랑이 참 든든하게 느껴졌다.
지혜인작가님의 전작을 꽤 재미있게 봤기에 이번작품이 기대가 되었는데 전작과는 다른 분위기가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왔고 중원과 지윤의 사랑이 어쩌면 금사빠로 느껴질 수 있겠지만 자신의 모습이 투영된 그녀를 보듬어주고 싶었던 중원의 마음이 느껴져 더 따뜻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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