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백장미 기사와 새 신부
아베 하루카 저/KRN 그림/김은하 역 / 코르셋노블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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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색한이라 소문난 왕자인 남주와 그의 기사인 여주인데 남주가 새신부를 맞이 하기 전에 여주와 몸정을 쌓네요...티엘이라 그런지 좀 가벼운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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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꽃의 유혹
우나즈키 코우 저/하토야 유카리 그림/전우 역 / 코르셋노블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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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티엘이라 이름이 어렵네요ㅋ 기녀인 여주가 남주를 만나 도움을 받고 전속 유녀가 되어 몸정이 맘정되는 이야기네요~기녀 이야기가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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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꽃은 나비를 찾아 피지 않는다 (총2권/완결)
윌브라이트 지음 / 루시노블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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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칼리언 에니베론-에니베론의 장남
"...날 선택하길 감히 바라지도 않았어....내 사랑이 어째서 너를 죽고 싶게 만든다는 거지."

여주.라일리 듀블레이크(레지나 샤르베른)-듀블레이크 공작가의 외동딸.
'왜 너를 온전하게 미워하지도 못하게, 왜 내게 손을 내밀었어. 이 와중에 떨어지는 네 따뜻함이 입술을 깨물 만큼 그리워지게 만들었어. 왜 나를 이렇게 나약하게 만들었어. 네가 아닌 나를 죽이고 싶게 만들었어.'
그를 사랑해서.
라일리 듀블레이크가 칼리언 에니베론을 사랑해서.

공작가의 딸로 행복하게 살던 라일리는 아버지가 모함을 받아 역적으로 몰리고 처형을 당하면서 삶이 나락으로 떨어진다.
설상가상으로 자신을 살리기 위해 어머니와 기사들마저 죽게 되자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그녀는 복수를 결심한다.
"눈 앞에서 소중한 이들을 잃은 고통을 너희들도 느껴 봐."

6년이 지나 라일리는 원수의 자식들이 있는 아카데미에 위장입학하고 원수의 자식들중 에니베론의 장남인 칼리언을 무너뜨리기 위해 접근한다.

그러나 진심을 다해 라일리에게 다가오는 칼리언.
그런 그에게 흔들리는 라일리.
자신을 거부하는 카일리에게 직진하는 칼리언과 그런 그의 진심과 따뜻함에 사랑하게 되면서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힘들어 하는 라일리.

윌브라이트 작가님의 역지사지를 소장중임에도 아직 읽지 못했기에 이 작품이 처음 읽은 작품인데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라일리도 그런 그녀를 사랑하는 칼리언의 순정도 이야기들이 엮어지면서 흥미롭게 읽었다.
짧지 않은 분량에도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을 보여주신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곧 읽어봐야겠네요.

"네가 나를 그렇게 만든게 아니야. 넌 내게 너를 사랑하라 한 적도, 사랑해 달라 한 적도 없어. 그저, 내가...내가 그런거지. 알잖아. 꽃은 나비를 찾아 피지 않아. 라이, 너는 언제나 그랬는 걸. 네 길을, 네 삶을 위해 피었지만, 만발하는 네 향기에 속수무책으로 끌렸던 건 나였던 거지. 언제나 그래 줘. 나는 누군가를 위해 피어나지 않는 너를 사랑해. 이기적이지만 숨막히게 사랑스러울 만큼, 그래서 숨막히게 매혹적일 만큼 아름다운 걸. 너 자신을 위해피어나는 너를 사랑해.


네가 어떤 모습이든, 내겐 그 모습이 가장 위대할 테니.
사랑해, 라이."

매력적인 이남자. 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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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유혹의 소나레
박정아 지음 / 누보로망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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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동안 믿고 사랑했던 사람의 배신과 그것을 놓지 못해 1년을 미련스럽게 잡고 있던 여자...그리고 외로웠던 여자에게 다가온 남자...허울뿐인 가정이었지만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르는 그런 글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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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유혹의 소나레
박정아 지음 / 누보로망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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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박승호-피아노학원 교사, 피아니스트
독일 유학파로 현정원의 친구. 30세

여주.인경-주부, 36세
남편의 외도를 1년째 지켜본다.

현정원-피아노학원 원장, 30세
김진수-인경의 남편
김윤미-인경과 진수의 딸, 8세

인경은 5년간 연애하고 10년간 결혼생활을 배신한 남편의 외도를 1년간 모른척하며 지켜본다. 남편의 상간녀는 딸의 피아노학원 원장. 미혼이었으나 어느새 배는 불러오고 출산일이 다가오자독일에서 유학후 돌아온 박승호라는 선생이 대신 임시로 학원을 맡게 된다.

남편이 직장상사와 낚시에 간다며 비운 주말 인경은 혼자 영화를 보러 가고 그곳에서 우연히 승호를 만난다.
비내리는 주말..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며 두사람은 대화를 나누고 승호가 학원에서 숙식을 해결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후.
승호에게 반찬을 싸다주기도 하고 그는 딸인 윤미의 피아노치는영상을 보내며 매일 메신저를 하게 되고 가까워진다.
그러다 썸타는듯 미묘하게 흐르는 그들의 관계.
독일에서 노숙하며 한 유학생활, 어린시절등 이런저런 이야기도하고 그의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나눈 키스.

오늘의 일은, 예기치 못했던 그 입맞춤은, 과연 누구의 잘못이었을까.

머릿속에서는 완전히 지울 수 없었지만 없었던 일인듯 표면적으로는 그렇게 넘긴다. 그러나 남편이 장기출장을 가며 인경은 더이상 결혼을 지속하지 않겠다고 이혼을 결심하고 승호와 깊은 관계를 갖게 된다.
이상하고 비정상적인, 남들이 이해하지 못할 이런 관계가 과연 언제까지 지속될까.

이 남자는 왜 나를 유혹했고, 그리고 왜 여전히 나와 이런 관계를
맺고 있는 걸까.
우리는 서로의 필요에 의해 만나고 있다는 것.
진짜 연애가 아닌, 연애를 가장한 만남.
나도 외로웠고 그 사람도 외로웠으며, 때마침 서로의 눈에 띄었다는 것이 그 해답이다.

15년동안 믿고 사랑했던 사람의 배신과 그것을 놓지 못해 1년을 미련스럽게 잡고 있던 여자...그리고 외로웠던 여자에게 다가온 남자. 허울뿐인 가정이었지만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르는 그런 글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든다.
잠시의 이별후에 다시 만나 미래를 상상에 맡기며 끝이나지만 충분히 인경과 승호가 함께 할 것임을 유추할 수 있고 남편의 새로운 가정이 잘 꾸려지고 있는것 같은 느낌에 시원함이 없어서 좀 찝찝하긴 했다.

정말 한 번도...진심이었던 적,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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