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놀이 뜯어만들기 - 아이 혼자서도 뚝딱! 장난감 완성 뜯어만들기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뜯어만들기 시리즈  :: 요리놀이, 동물




주말에 아이와 함께 뜯어만들기 놀이로 재미나게 놀았답니다.

현재 45개월이라 소근육 발달도 잘되고

이제는 스스로 조립도 조금씩 할수있더라구요

울 아이가 즐겁게 놀면서 스스로 장난감을 만드는 뜯어 만들기 시리즈


동물과, 요리놀이인데요


아이와 재밌게 만들고 소꼽 놀이와, 동물놀이를 같이 할수있답니다.


앞면과 뒤면에 모두 컬러로 인쇄가 되어있어서

더욱 생동감 넘치는 장난감이 된답니다.



악어의 이빨이 정말 무섭게 생겼죠 

가격은 3,900원

추석에 아이들 선물로 해주기 너무 좋을것 같아요


우선 평면으로 생겼지만

조립을 하다보면 입체적으로 만들어진답니다.




요건 요리를 할수있는 조리대랍니다.

싱크대와 조리도구 (가위, 국자, 뒤집게 보이시나요??)



뒤면인데요

똑같이 컬러 프린트가 되어있어서

아이들의 상상력의나래를 펼칠수있고.

실감나게 놀이 할수있어요

(5살이라 요즘 역할놀이에 푹 빠졌거든요)


 



아이가 스스로 만들기도 했답니다.



정말 소근육 발달 잘 되었다는것을 볼수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종이에 간단하게 설명서가 되어있어서

복잡하고, 어렵지 않아요

케이크, 조리대, 주전자, 냄비, 후라이팬까지

완벽하게 구성되어있답니다.




 아빠가 만들어줄때까지 얌전하게 기다리고이네요 ㅋㅋㅋ



드디엉 완성!!!



아이들이 제일 좋아 하는것이 생일 케익이랍니다.



다같이 노래 부르고..



촛불도 끄구요 ㅋㅋ




저의 가족은 양친이 모두 서울에 계셔서 

멀리 가지은 않는답니다.



추석에 다같이 모여서 뜯어만들기 하는것도 



아이와 좋은 추억을 만들수있을것 같아요








뜯어만들기 동물인데요



아이와 재밌게 만들었는데요



거북이, 펭귄, 토끼, 악어, 사자 ㅋㅋㅋ



재밌게 만들고, 즐겁게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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썼다지웠다 카드 : 한글 썼다지웠다 카드 시리즈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삼성출판사 ▶ 썼다 지웠다 카드


 




비가온뒤에 조금은 쌀쌀해진 주말이네요.

울 아이 45개월


요즘 제일 고민이 되었던것이

울 아이는 언제쯤 한글에 관심을 갖게될까? 


울 아이에게 언제쯤 한글을 가르쳐주는것이 좋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답니다.


책을 좋아 하기는 하지만, 아직 글자를 모르다보니


매일 읽어줘야 하기도 하지만


마음잡고 한글을 가르쳐 볼까해서 앉아서 가르치려면 


관심이 없었는데요


이번에 썼다. 지웠다 카드를 만나면서


글씨에 급 관심이 생겼답니다.


이번에 삼성출판사 ▶ 썼다 지웠다 카드 


한글과 창의미술 2가지를 만났는데요


한글은 울 아이에게 익숙한 그림과 단어가 나와있어서


쉽게 접근하루있고, 지루해 하지 않아요.


그리고,  썼다 지웠다 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더라구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만


요즘은 매일 한글 쓰기 재미에 푹 빠져서 살고있어서


사실 한글을 쓴다고 하기보다는


한글을 그린다에 가까운것 같아요





3세 이상부터는 무엇을 써야 하는 욕구..ㅋㅋ

어른들은 낙서라고 하지만ㅋㅋㅋ


쓰는 욕구가 폭발하는 시기이니데요.


이럴때, 울 아이에게는 최고의 놀잇감이랍니다.

그리고, 무한 반복으로 썼다 지웠다하면서.

쓰기의 기초를 배울수있답니다


이제 앞으로 몇년뒤면 초등학교가서


받아쓰기도 하겠죠.


울 아이가 자연스럽게 글씨쓰기에 익숙해져서 정말 좋아요




 


같이 동봉되어있는 펜에는 뚜껑에 

지우개가 같이 들어있어서


외출할때나, 집에서 놀이할때


지우기가 간편해요


 




펜은 보드마카 펜이라서


썼다 지웠다가 하기 너무 간편해요






울 아이 사자를 쓰기 시작하네요


(시킨것도 아닌데..너무 잘하는거 있죠 ㅋㅋ)





썼다가 지우는것도 재미있게


양면 코팅한 카드라서


보드마카라면, 양면 코팅 카드에 썻다 지웠다 할수있어요





알록달록 색고리가 있어서


재밌게 놀고 


모아두기도 좋지만


외출할때 가지고 다니기 너무 좋아요


 





썼다 지웠다를 이렇게 묶어 놓았다가.


놀때는 다시 불렀다가.


아이손에 꼭 맞게 들고다니기 간편하더라구요






문화센터 가는날,


가는길에 지루할까봐.


가지고 나왔는데요


버스 기다리는 시간 틈에.


단어카드를 보면서 


단어를 말하고, 읽더라구요 ㅋㅋ


자연스럽게 단어 노출도 좋더라구요


(다음엔 영어도 함 사봐야겠어요 ㅋㅋ)





버스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지루하지 않았는데요


외출할때,


아이와 식당갈때,


커피솦갈때


썼다 지웠다 카드를 들고 가서 아이만의 시간을 만들어줘야겠어요 ㅋㅋ






집에서는 이렇게 놀아요 ㅋㅋ


다 뿌려놓고..


단어 찾기 놀이한답니다.







울 조카도 놀러와서


단어 찾기 놀이 같이 했는데요


언니 따라쟁이라서


언니가 찾으면..


자기도 찾겠다고하는데요


울 조카 단어도 잘 찾더라구요 ㅋㅋㅋ






매일 매일 한글을 그리는 울 아이 ㅋㅋㅋㅋ


수박이라고 그리고


수박이라고 읽어요.


특별히 하라고 말도하지 않았는데


놀이처럼 너무 재밌게 놀더라구요 ㅋㅋ



 



주말 아침에도..


일어나자 마자..ㅋㅋ


한글쓰기..ㅋㅋㅋ


울딸...한석봉이 아닌...한석순...되는거 아닌가 볼라요..ㅋㅋㅋ


(그럼 전..옆에서 떡쓸어야 하는건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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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놀이 : 프린세스 미미 (책 + 종이 인형 시트 14장) 인형놀이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울 아이 공주를 너무 좋아해서 



요즘 완전 공주 홀릭인데요.



5살이 되다보니, 역활놀이를 잘 하더라구요 ㅋㅋ

 



이번에 종이 인형 놀이 프린세스 미미를 만났는데요



울 아이 정말 너무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사실, 미미를 이사 가기전에 (전집)에서 받았는데.



새집으로 이사가면 새집에서 가지고 논다고 풀지도 않고, 매일 바라만 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꺼내서 놀아도 된다고 했떠니,



지금 풀어서 놀면 잃어버리잖아....

그러더라구요 ㅎㅎㅎ










그렇게 공주가 좋은지 ㅋㅋㅋ

실제 인형도 많이 있긴 하지만,

특히 요즘 5살이 되면서

역할놀이도 잘하고, 인형에게 말도 잘 걸고, 

병원놀이도하고, 선생님 놀이도 잘 하더라구요 



저도 어릴때 종이 인형놀이 참 많이 했는데요

요즘은 정말 종이 인형도 너무 좋게 나오더라구요

제가 어릴때 종이 인형은 직접 오려서 놀았는데요

요즘은 점선이 되어있어서 그냥 떼어내면 되더라구요


인형놀이 프린세스 미미는 왕간과 팔찌가 들어있어서 공주들이 정말 정말 좋아 한답니다.

드레스와 왕관 팔찌, 그리고, 미미의 집도 있어요 ㅋㅋ

드레스가 총 168벌 ㅋㅋㅋ

울 아이도 정말 드레스 좋아 하는데..


가을이 오면 울 아이도, 공주 코스튬을 슬슬 꺼내볼까 해요 ㅋㅋ



조카 선물이나, 아이 선물로 주기 너무 좋게 되어있어서

생일 선물, 특별한날 아이 선물로 최고가 아닌가 싶어요 ㅋㅋ 울 아이 유치원 친구중에도



공주취향이 비슷해서 



놀러가면 라푼젤 옷을 똑같이 갈아입고, 서로 좋아서 노는데요



친구 초대해서 



서로 인형놀이 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봐야 겠어요







새로 이사온집에



짐 정리도 안됐는데..



바로 미미를 꺼내서 아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았답니다.



딸 아빠는 아이의 취향대로 



같이 인형놀이도 하면서 놀아주네요 ㅎㅎㅎㅎㅎㅎ



울 신랑 인형 놀이 만들어주는거..넘 귀엽 ㅋㅋㅋㅋ














미미의 집을 열심히 만들어주는 모습이랍니다.




 



내용과 구성도 풍성하구요

오드리 햅번이 생각나는 디자인이 많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품과 드레스

수영복, 발레리나까지 ㅋㅋ



정말 다양해서 역할 놀이 하기 너무 재밌어 하더라구요






울 아이 미미에 푹 빠져서, 매일 매일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아이가 스스로 만들고, 놀면서 즐거움이 샘솟는



인형놀이 프린세스 미미~~



이번엔발레리나로 변신 





주말에도 즐겁게 공주 놀이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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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날 그림책이 참 좋아 31
노인경 글.그림 / 책읽는곰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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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예뻐서 꼭 읽어보고 싶었던너의날!!

그림과 글을 노인경작가님이 하셨는데요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죠 ㅋㅋㅋ


프랑스에는 어린이 날이 없데요...

그래서..

왜 없어????프랑스에서 어린이 날이 없을수가.....


프랑스에서 어린이 날이 없는 이유는


매일 매일이 어린이 날이기때문이랍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맞아...맞아..

어린이 날은...매일 매일  365일 계속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아이가 1년중에 제일 기대하는 날중에 하나가 생일 날인데요.

이젠 5살이 되니깐..날자개념도 생기고

계절 개념도 생겨서

생일이 언제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저번에 토이 저러스 가서 너무나 싶어했던 쥬쥬

당장은 못사주고

생일날 사준다고 했더니..

울음을 그치더라구요 ㅋㅋ


1년에 한번..

울아이 , 아니 울 아이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1년에 한번있는 생일..

너무 너무기다리고 좋아하겠죠 ㅋㅋ

생일 잔치 모자가 케익이라

정말 너무 귀엽고 상상력이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안에 그림과 내용을 보니

더 사랑스럽다는 ~~

 


울 아이 새일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어요..

11월이거든요 ㅋㅋㅋ

어떤 선물을 받게 될까???

(울 아이도 속으로 생각하고 있을까요???ㅋㅋ)

고양이 선물로 생쥐..넘 귀엽네요 ㅎㅎㅎ




맘에 쏙드는 선물이라면 좋을텐데..ㅋㅋㅋ



어떤 친구를 초대할까?멀리사는 친구를 불러도 될까???ㅎㅎㅎㅎㅎ

우주에사는 외계인 초대 할려고???ㅋㅋ



생일은 아주 아주 특별해~~

자. 이제 소원을 빌어봐

(울 아이가 가장 좋아 하는 생일케익 춧불 끄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너!!



일년에 단 하루뿐인 너의 날



생일 축하해!!








그림 하나 하나

문장 하나 하나.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한 문구로 가득하더라구요

울 아이도 읽으면서 기분이 좋아 진다고 하네요




너의 날!




오늘도 아빠가 책을 읽어주는데요

"생일때 무슨 선물 받고싶어?"

살짝 물어봤더니

"쥬쥬" 라고 하네요 ㅋㅋ



생일이 되기전에 몰래 사서

울 아이 깜짝 놀라게 해줘야겠어요 ㅋㅋ

울 아이가 두배, 아니 몇배더 행복해 하겠죠 ㅋㅋㅋ

책을 읽는동안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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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와 엘사의 신나는 이야기 디즈니 겨울왕국
디즈니 스토리 북 아트 팀 지음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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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울 아이가 제일 좋아 하는 공주중 에



겨울 왕국의 안나와 엘사가 빠질수가 없답니다.



엘사와 안나의 겨울 왕국 이야기만 읽었다면



이번에는 더운 여름에 알맞는 



안나와 엘사의 신나는 이야기를 읽었답니다.








한권에 책 안에 2개의 이야기가 있답니다.

우리 귀염둥이 울라프의 완벽한 여름날!!안나와 엘사의 바다 여행

ㅋㅋ하권에 2가지 이야기가 있으니, 울 아이가...

"엄마 이야기가 2개야~?"하면서 좋아 하더라구요 ㅋㅋ



꿈꾸는 달팽이에서 좋은 책을 만들어줘서울아아의 공주의 꿈을 무럭 무럭 키워가고있어요 ㅋㅋ




디즈니 엘사와 안나의 예쁜 모습 그대로..ㅋㅋ

울 아이에게 엘사와 안나는 아마도 영원할것 같아요..

엘사 코스튬이 있는데..

빨리 선선한 가을이 오면...좋을것 같아요(여름에는 입기 불편하거든요 ㅋㅋ)



등장인물 소개하는 코너가 있어요

안나, 엘사, 크리스토프와 스벤그리고 울라프..

이미 알고있는 인물들인데

이번에는 스테보왕과 레날리아 왕비가

새로운 등장인물로 나왔더라구요 

그리고 동양의 공주같은 콜리사 여왕도 나왔답니다.




우선 올라프의 완벽한 여름날...읽어봤어요

표정도 넘 귀엽고..

올라프의 개인 에어콘...눈구름도 넘 귀엽죠 ㅋㅋ




더운 여름날 여름 한조각이 정말 그릴울때가 많은데요.

엘사의 왕국에도 무더운 여름이왔답니다.


안나는 좀 덥고, 끈적인다고했지만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도 있었답니다.


아이들의 표정과 안날와 엘사의 표정이 울 아이는 실감 났는지..

표정까지 넘 좋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더워서 



배를 타고 나갔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더위를 식힐수도 있었죠



지금도 한낮에는 너무 더운데요..



저도 엘사를 만나고 싶어지네요 ㅋㅋㅋ










두번째 이야기

안나와 엘사의 바다 여행



엘사와 안나가 다른 나라에 방문을 했는데요

맛있는 음식과, 대접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더웠던 나라를 엘사가 마법을 부려서신나게 겨울 놀이를 즐겼답니다.




책의 두께는 두껍지는 않아요.그리고 책의 재질도 좋아서

아이들이 책을 볼때 디즈니의 겨울 왕국을 보는듯한느낌이 든답니다.


안나와 엘사의 이야기는우리 공주를 좋아 하는 아이들에게꿈과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더라구요

앞으로도 무궁 무진한 안나와 엘사 이야기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울 아이 안나와 엘사책 받고..좋아서..ㅋㅋㅋ

눈이 안보이도록 웃었답니다. ㅎㅎㅎ




그렇게 좋은가봐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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