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음식 100가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100가지
샘 베어 외 지음, 페데리코 마리아니 외 그림, 이한음 옮김, 제니 챈들러 감수 / 어스본코리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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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워낙 어스본코리아 책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디자인, 정보도 정말 어른이 봐도 너무 좋구요


소장가치가 듬뿍 담겨있어서 좋아 하는데요


이번에 어스본코리아 책중에


초등학생이 알아야할 음식 100가지를 봤어요.


이 책은 한번에 쓰~욱 보고, 책장에 꽃아두는것보다, 두고 두고 보고 보고


또보고, 뒤에 목차를 찾아서 보고, 또보고 하면 정말 좋은 책이더라구요


저도 아이와 책을 보면서, 한번 쭉 보고,


다시 뒤에 목차를 찾아서 또보고 하고있어요



 




제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음식 100가지을 선택하게 된 이유중에 하나는


울 아이는 편식이 너무 심하편이기도 하고


익숙하지 않은 음식을 먹으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아서.


뭔가 새로운것을 먹이려고하면, 이야기를 많이 해야하고


어디에 좋은지, 몸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설명을 해주게 되는데요.


이렇게 설명하고, 이해를 시키켠 먹더라구요.


최근에 브로콜리를 먹기 시작했는데요


브로콜리가 몸에 좋고, 두뇌에 좋다고 하고 (살짝쿵 머리에 좋다고 했네요)


브로콜리를 넣고 볶음밥을 해줬더니, 볶음밥을 잘 먹더라구요


원래 볶음밥도 먹지 않았거든요.

 





음식을 먹기전에 읽으면서 어디에 좋고


피를 맑게해주고, 두뇌, 근육에 좋고


눈에 좋다고 말해두니


그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고 말하더라구요


맘 같아서는 울 아이가 매일 이책을 봤으면 좋겠어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음식 100가지는 


초등학교 교과연계가 되어있답니다.



3-1 <과학> 우리 생활과 물질

5-2 <과학> 날씨와 우리 생활

3-2 <과학> 지층과 화석

3-2 <과학> 동물의 생활

4-2 <과학> 식물의 생활

4-2 <과학> 물의 상태 변화

5-2 <과학> 산과 염기

5-2 <과학>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6-2 <과학> 생물과 우리 생활

6-2 <사회>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


 




우리가 먹으면서 알지 못했던것, 


그리고, 교과서와 연계가 되어있다고 하니, 두고 두고 읽고 싶구요


비스켓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었는데요.


부모님이 읽어도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되어있고


상식으로 알기도 좋구요


뒤쪽에는 목차가 있어서 알고 싶은 부분을 먼저 읽고싶으면 


찾아서 쉽게 읽을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선물해주면 좋을것 같구요


아이와 함께 하루에 몇장씩 읽어도 좋은 책이랍니다.

 

 






울 아이와 저는 요즘 매일 재밌게 보고 있구요


표지에도 음식에 대한, 음식 재료에 대한 정보가 싣려있어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음식 100가지 이상 더 많겠지만


아이가 자연스럽게 음식에 대한 호기심에서 과학에 대한 호기심까지 발전될수있는 좋은 책이더라구요


너무 재밌게 쭉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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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평 아파트 대신 1000평 땅주인 된 엄마 - 나는 돈이 없어서 땅에 올인했다!
박보혜 지음 / 청출판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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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도 정말 좋은데요

아침과 점심의 기온차가 심하더라구요

오전에 아이 등원할때는 정말 쌀쌀하다..싶다가도

점심이 되면 땀이 뻘뻘 날 정도로 덥더라구요.


이번에 읽은 책은 부동산과 관련된 책인데요. 


8월 2일 여름휴가가서 수영장에서 열실히 놀고있을때

8.2 부동산 대책이 나왔더라구요.

그 이후에 많은 사람들도 충격이 있었고.

저도 아파트 분양등과 재계발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8.2대책으로...그 조그마한 희망도 사라지게 되었답니다.


그러던중 이번에 

30평아파트 대신 1000평 땅 주인 된 엄마를 읽고나서.

부동산의 생각이 바꼈답니다.



사실, 부동산에 관심도 많이 없다가.

올해들어서 한참 아파트 가격이 오른다. 

꼭대기다, 더오른다 말이 많고

서민들이 그래도 흙수저를 벗어날수있는것이 

부동산 밖에는 없다는 말에 홀린듯

카페도 가입하고, 유트브, 부동산 관련책을 봤는데요.

점점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ㅎㅎㅎ


아파트값이 8.2대책이후로 조금씩 하락한다는 뉴스를 접하고있을때쯤

이 책을 읽었는데요.

읽어보니 도움이 참 많이 되었습니다.


부동산이라고해서 아파트에 한정하지 말고.

이젠 원자재가 되는 땅으로 눈을 돌려보는 안목을 만들어주는 책이더라구요


땅에대한 오해들

기획부동산들의 사기와

개발호재에 따른 숨은 사기들등에 대해서

사기 당하지 않는 두가지 서류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고.


이젠 흙수저에서 금수저로 바꿀수있는

건물대신 땅으로 갈아타는 방법이 있어서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사실, 투자금도 적고, 경험이 없기때문에

더욱 두려운것이 땅인것 같아요.

저도 한번 읽고,

두번 읽고.

계속 읽어보려고 하고있어요.



부동산에 관심이 생겨서 여러가지 책도 읽어보고

카페도 가입해봤어요.


그래서 아파트만 생각하고있었는데

이제는 아파트의 원자재가 되는

땅으로 눈길을 돌릴때라는것을 알게 되었네요

저는 부동산 완전 초보라서.

한번 읽고나서 


두번정도 더 읽을려고해요

알짜배기 부동산 책이라서


열심히 읽어보고, 저도 인생전환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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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마지막 강의 - 하버드는 졸업생에게 마지막으로 무엇을 가르칠까?
제임스 라이언 지음, 노지양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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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죠


좋은책을 기분좋게 읽었습니다.


하버드 마지막강의


하버드는 졸업생에게 마지막으로 무엇을 가르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이책은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고, 배운적도 없는 인생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화제의 하버드 졸업축사로 뉴욕타임즈,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했고


동영상 조회수도 1,000만을 돌파했답니다.






지은이 제임스 라이언은 11대 하버드 교육대학원 학장으로


예일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했고, 버지니아대학교 법학 박사과정을 전액 총장 장학금으로 다녔습니다.


로스쿨을 졸업한 후에 16대 연방대법원장 윌리엄 렌퀴스트의 사무실에서 법조인 생활을 시작했고, 변호사로 활동했었습니다.






 차례를 먼저 읽게 되었고, 단숨에 읽게 되는 책이랍니다.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5가지 질문.


그 내용이 책에 담겨져 있답니다.





잠깐만요~ 뭐라고요?


나는 궁금한데.


우리가 적어도...할수있지 않을까?


내가 어떻게 도울까?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위 5가지 질문을 자신의 삶을 통해서 이야기 해주었는데요.


하버드 학장이라서, 엘리트 코스를 걸었을줄 알았던 그가, 


입양아였다는 사실이 충격이였고.


아이가 4이라는 점도 대단하게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라는

성급히 결론 짓지 말고

먼저 이해하고, 그 다음에 판단하라는 그의 말..





그가 가장 좋아하는 인용구가 있다.


"그대가 할수있는것, 꿈꾸는 것이 있다면 시작하라.

그 자체가 천재성이고 힘이며 마력이다."


괴테가 한 말이라고 하는데


이말을 읽으면서 전율이 느껴졌다.



just do it!!.



지금 읽기 정말 좋은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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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사랑한 고흐 아저씨 노란우산 그림책 17
아나 오비올스 지음, 김민지 옮김, 조안 수비라나 그림 / 노란우산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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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림 그리기 좋아하고, 미술관 관람을 좋아하는 울 아이를 위해 책 두권을 읽어봤는데요.


어렵게만 생각했던 드가와 고흐를 


아이가 아주 쉽게 이야기해주고, 고흐와 드가의 그림을 보여줘서 너무 재밌었던 책이였습니다.



우선, 발레 교실에 놀러온 드가 아저씨랍니다.





주인공 마리를 통해서 드가 아저씨를 소개했는데요


마리는 발레는 배우고, 마리의 엄마는 카페에서 발레가 끝날때까지 기다린답니다.


드가 아저씨는 마리가 스타킹을 신는 모습이나, 발레 연습을 하거나


쉴때도 옆에서 그림을 그렸다고 해요.


그림을 통해서 드가의 작품을 자연스럽게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드가 하면 생각나는 그림이 첫장에 나와있는데요.


책을 읽다 보면 마리의 이야기와 함께 


드가 아저씨가 그렸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발레 하는 소녀를 생각하면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더라구요






드가의 그림을 이야기와 함께 보여줘서 

그림을 쉽게 이해 할수 있었고.


마지막장에는 드가의 일생과 어떤 작품을 그렸는지 내용이 나와있답니다.


그리고 그림책에 나와있었던 그림의 실제 그림이 있어서


그림과 실제 그림을 비교할수이 있었어요.


드가는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고하는데요


 파리의 살아있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 화가로 유명하고


지금도 살아있는듯해서 감동을 준답니다.



 


빛을 사랑한 고흐 아저씨


울 아이가 좋아하는 화가중에 하나인데요.

울 아이는 왜 고흐가 귀를 잘랐는지 너무 너무 궁금해 한답니다.


고흐의 그림을 보면, 고흐다! 하면서 좋아하는데요


파올라를 통해서 고흐 아저씨를 살펴봤답니다.




색이 선명하고 살아있는듯한 붓꽃


고흐 그림으로 참으로 유명한데요.


정말 살아있는것 같아요




아를에 살고있는 파올라는 고흐아저씨와 같이 스케치도 나가고


이야기도 하는데요


어느날 고흐 아저씨가 보이지 않아서


고흐아저씨의 방을 방문하게 되요





고흐 아저씨의 방에는 고흐의 작품이 가득해요.


우리가 알고있는 작품으로 그려져있어서 너무 반갑더라구요 ㅋ


고흐아저씨는 파올라가 준 해바라기를 그려서 선물해주셨어요





고흐의 작품중 유명한것도 많지만, 


처음 봤던 작품도 있어서 아이와 같이 이야기하면서 재밌게 봤어요


 


울 아이는 드가책을 읽으면서 

자신도 발레를 했었다고 책에게 대답하더라구요 ㅋㅋ

 



드가의 발레 그림을 어디서 본것 같다고 말하면서 


단순에 책을 다 읽었답니다.


읽기가 많이 좋아 졌어요 ㅋㅋ


아이도 재밌게 읽고, 읽어줄수있는 책이고


드가와 고흐의 그림을 아이가 쉽게 이해할수있도록 그림과 이야기가 있어서


쉽고 이해하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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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ics Monster 2 : Student Book (Phonics Readers + Board Game + App QR, 2nd Edition) - Short Vowels Phonics Monster (2nd edition) 2
A*List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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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와 매일 약속한것이 있는데요.


하루에 할량을 꼭 하자. 


사실, 많지는 않아요. 하지만, 매일 꾸준히 하는것이 쉽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아이와 약속을 하고나서는 그래도 아이가 잘 따라오더라구요.


방학동안 신나게 놀다가, 이제 파닉스를 시작했는데요.


사실, 이번이 두번째 파닉스랍니다.


파닉스하면, 아이가 심심하고, 지루하다라는 느낌을 많이 갖는데요.


이번 파닉스 몬스터는 너무 재미다고하면서, 울 아이는 힙팝같다고하면서 


즐겁게 하고있답니다.


울 아이의 파닉스 몬스터 활용하는 모습을 살짝 보여드려요


울 아이는 파닉스모스터 레번2이구요.


short vowels가 담겨져 있답니다.





파닉스 포스터를 만나 첫날, 울 아이가 스스로 교재를 살펴봐요 ㅋㅋ


어...아는거네..(short vowels 를 배우고 있거든요 )


게임도 있다...


내가 좋아하는 낱말카드...야호!!!


엄마 게임부터 하고싶다..


책은 뭐야??하면서 엄청 관심을 많이 갖더라구요..


우선, 울 아이가 거부하지 않고, 관심을 갖는것이 반은 성공이다 싶었어요.


파닉스 교재가 참 많더라구요.


하지만, 아이가 우선 좋아 해야 하는것이 중요하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해야. 하루에 몇쪽을 하더라도 스스로 하는데요.


몬스터파닉스은 우선 아이이 시선을 끌 정도로 귀엽고, 재밌는 몬스터 덕을 봤네요



 


교재를 시작하기전에 저의는 게임 먼저 했어요.


워낙 보드게임을 좋아해서 


하루에 한번 이상은 보드게임을 하는데요.


주사위를 돌려서, 도착하는건데요. 단순하면서 재밌어 하고,


낱말카드의 단어를 읽어서 많이 가져간 사람이 이기는건데요.


아이의 눈치를 봐서 살짝 져주는것이 포인트랍니다. ㅋㅋ





아이는 정말 케임에 집중하고, 이기려고 열심히 하면서


낱말카드의 단어를 열심히 읽더라구요


알고있는것은 자신있게 읽으면서


처음 보는 단어는 하나 하나 읽어가면서 낱말카드를 획득하려고 하더라구요 ㅋㅋ



평소에 새로운 단어를 읽어보라고하면...


모른다고 읽지도 않으려고 했던 아이가


게임의 승부욕때문에 단어를 읽으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낱말 카드를 한장 한장 모으면서, 


자신이 더 많다고 자랑도 하고, 술술 읽는 모습을 자랑하기도 한답니다.


 


파닉스 몬스터를 하면서 매일 정해진 시간에 1단락을 하는것이 저희의 약속이랍니다.


저는 아이가 유치원, 태권도 다녀와서 집에 와서 페파피크를 보면서 놀기때문에..


저녁 식사 이후에 시간이 되더라구요..


cd가 들어있어서 꼭 같이 들려줬어요.






unit 1. 는 short vowel 'a' 인데요.


a+d

a+g

a+m

위 라임이 만나서 단어를 만들어보고, 찾아보고 써보면서 익혔답니다.


처음에 단어를 읽을때는 손으로 집혀가면서 읽었어요




아이들이 그림만 봐도 알수있도록 되어있어서

아이가 쉽게 따라할수 있었구요.


그림을 이해 못하더라도

 반복되는 음절을 따라 하다보면서 단어를 익히게 디더라구요






몬스터 파닉스는 읽기, 쓰기, 듣기가 동시에 되는 교재랍니다.


익히고, 스티커로 붙여보고, 듣고 맞춰보고, 단어를 조합해서 써보고.


아이가 어렵려 하지  않고 재밌게 할고있답니다.


듣고, 단어 맞추기인데요.


cd를 앞에두고, 집중해서 들었답니다.


파닉스 몬스터 할때는 cd와 교재를 필수겠죠




아이가 스티커 놀이를 좋아하는데


쉽게 단어를 맞추고, 단어를 말하면서 익히고 있답니다.


어려운 단어도 아니고, 반복적으로 나와서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익히더라구요




short vowels 'a' 에서 나오는 문장이예요.


사실, 어른 입장에서는 이렇게 쉽나 싶어도, 아이들 입장은 그런것이 아니죠.


그래도, 반복적으로 나온 단어들로 구성되어있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답니다.


교재는 본교재와 work 북이 있어서


울 아이는 하루는 본 교재를 하고, 다음날 복습하는 형태로 하고있어요


아이가 조금더 잘하거나 쉽다고 한다면


하루에 다 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본 교재에 있는 문장을 읽는 모습을  찰영해봤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hQx4mdw1ylI

동영상

Phonics Monster 2nd Edition 레벨2

www.youtube.com


 

다음날 work 북에 있는 똑같은 문장을 3번 읽는 모습이예요.


아이가 스스로 체크하면서 읽는데, 전날보다 자신감이 생겼더라구요 


 


 


워크북 활동 모습입니다.

반복하면서 단어를 읽으면서 쓰기를 했어요.


짧은 단어이기도 하고, 쉽다고 생각하면서 잘 하더라구요





알파벳을 쓰면서 글씨가 아직 들쑥 날쑥하긴 하지만


아이가 단어를 알고 쓰고있어서 칭찬을 많이 해줬답니다.



하루에 한 unit만 하고있어요.


오늘은 재밌다고 더 하고 싶다고 해도 안된다고 하고.


피곤해서 하기 싫다고해서 안된다고 하면서


꼭 정해진 양을 하고있어요.


아이의 컨디션을 무리하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매일 정해진량을 하기때문에


가끔 피곤할때도 있답니다.


그러다가도 파닉스 몬스터에서 나오는 노래, 라임 소리를 들으면 까르르 웃더라구요


너무웃기더라구요.


라임이 너무 재밌어서 자꾸만 따라하게 되요


옆에서 엄마도 해주는것이 반응이 더 좋답니다.





단어를 살펴보고, 라임이 들어간 단어를 알아보고, 스티커를 붙여보고 쓰기


그리고 문장을 읽어보고, 배웠던 단어를 한번 써보면 한 unit 끝내고 있어요.




전에 사용했던 파닉스 교재보다는


체계적으로 설계되어  파닉스 규칙과 다양한 연습문제로 아이가 재밌고, 꾸준히 할수있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WIzLgTMjZvg



듣고, 말하고, 노래 듣가가, 

놀다보면 어느새 한 unit가 끝난답니다.





정해진 시간에 매일 꾸준히 한 unit씩 하다보니

아이가 스스로 스티커도 붙이고, 노래도하면서, 재밌게 파닉스 하고있어요


게임도 하면서 노래도 부르는것은 보너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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