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살림어린이 그림책 43
로라 퍼디 살라스 글, 비올레타 다비자 그림, 서유정 옮김 / 살림어린이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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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루에 한권은 아빠랑 읽기 ㅋㅋ


오늘은 '물은 무엇이든 될 수있어요'


그림이 너무 예쁘고, 운율이 있는 예쁜 책이랍니다.!!



 


집에서 모자쓰고, ㅎㅎㅎ


아빠랑 책 읽기..


오늘 너무 더웠는데..


물 이야기로 시원하게..그림책 읽었답니다. ㅋㅋ



 

 


감성적이면서도 과학적인 시각으로 담아낸 ‘물’에 대한 모든 것


물의 다양한 형태와 역할을 재치 있는 운율과 상징어로 노래한 시 그림책!



 



울 아이가. 물을 얼린 물통이 녹으면서, 물통주위로 물이 생기는것을 보고..


'이것도 물이야?"하고 물어보더라구요.ㅋㅋ


사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공기중에 물이 있는것이라서,


물병의 차가운온도와, 공기중에 따뜻한 공기가 만나서 

물방울이 생기는건데..


신기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ㅋㅋ


울 아이가...

공기중의 물이, 구름이 되고..구름이 다시..비가 되고...비가 다시 강으로 흐르고..


이렇게 물의 순환을 조금은 알고는 있었지만


예쁜 그림과, 다양한곳에서 물을 만날수있는 책이였답니다.




그림이 너무 예쁘죠 ㅋㅋ


물은 물이예요.

물웅덩이, 연못, 그리고 바다..


아이가 조금씩 한글을 읽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예쁜말을 읽기 시작하는것도 좋다....이렇게 생각했어요





환상적인 그림이 너무 예뻐요 ㅎㅎㅎ


와우...


정말 너무 예쁜 무지게!!!





꿀꺽 꿀꺽 입술 쪽쪽 ㅋㅋ 맑은물


살살 호호 상청 꽁꽁 얼음 약손!!





물에 대해서 다양하게 읽어보고, 그림으로 살펴보았지만,


물에 대해서 더 알아볼수있는 섹션이 있어요 


물은 어느곳에서나 볼수있어요


우리가 마시고, 목욕하기도 하고..


물은 식물은 몰론, 동물도 물을 먹는데요.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체들은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물이 필요해요.


물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볼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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