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썼다지웠다 카드 : 창의미술 ㅣ 썼다지웠다 카드 시리즈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썼다 지웠다 카드 :: 창의미술
요즘 썼다 지웠다에 푹 빠진 울 아이
어제는 아빠가 계신 송추 하늘문 다녀왔는데요
평소같으면 왕복 2시간 이내면, 왔다갔다하지만
추선 전에는 차가 밀리는 경향도 있구요
아이와 1시간 이상 장거리를 간다는건 무리일때가 많은데요
이번에는 썼다지웠다 창의 미술과 함께여서
아이와 즐거운 드라이브를 하고왔답니다.

이동하는 차에서 숫자를 따라 코알라 집을 만들어줬는데요
숫자도 배우고창의적으로 그림도 그렸답니다.
차가 움직이다보니.
비뚤 빼뚤 그렸지만
아이가 그리는것에 너무 좋아하고,
긴 시간동안에 운행시간도 지루해 하지 않더라구요
화병에 꽃을 그렸는데요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꽃잎을 그리는 솜씨가 정말 놀랍더라구요 ㅋㅋ(도치맘 생각ㅋㅋ)

케익도 맛있게 장식을 하구요
휴대가 간편해서
아이들과 장거리 여행을 갈때 가지고 가시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아참!!
이번 추석에 장거리로 가셔야 하는데
아이들과 동반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해드리고싶네요
창의정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그림을 그리고
그렸다가 다시 지우고 다시 그리고
반복적으로 하다보니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

눈사람도 그렀는데요 ㅋㅋ눈사람 머리에 머리도 그렸네요. ㅋㅋㅋ
아이들은 집중력이 참 짧다고하죠
어른들이 많고,
정적인 분위기에서는 아이가 조용히 기다리기 참 힘든데요
썼다 지웠다가 카드를 사용해보니
아이도 만족하고
어른도 만족했답니다.
둥지를 그렸다 지웠다 반복하면서
어른들이 많아도
찡찡대지 않고, 자신만의 그림에 열중 하는 울 아이랍니다.
오늘 지인이 미국 덴버로 출국했는데요
울 아이에게 미국 덴버 갔다고했더니
얼마큼 멀어??
파리만큼멀어?? 그러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 애기엄마한테 썼다지웠다 카드를 선물해줬어야했는데..
장시간 비행기에서 아이에게 좋을것 같더라구요.
이번 추석에 지방으로 가시는 분들에게 정말 필요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