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생각 의사를 위한 생각 속 응급 구조법 상상 고래 15
권태윤 지음, 김미진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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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잃은 생각 의사를 위한 생각 속 응급 구조법


몇명 연구자들에 따르면 사람은 하루에 60,000가지가 넘는 생각을 한다고 해요

그중 95%는 이전에 한 생각의 반복이라고 합니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죠.

우리는 머릿속에서 반복적이고 독창적인 생각들을 동시에 하면서

매일 60,000가지의 생각들을 창조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

사람들의 머릿속은 마치 거대한 우주와도 같이 심오한것 같아요.


사람이 하루에 60,000가지 생각을 한다면

1시간에 2,500개를 생각하고

1분에 약 42가지를 생각한다고 볼수있는데요.

잠사는 시간 7시간정도를 빼면

우리는 1시간에 3,530가지의 생각을 하고

1분에 59번의 생각을 하는것과 같아요.

즉, 1초에 한가지 생각을 하는거나 다름없다는사실.


길 읽은 생각의사를 위한 생각 속 응급 구조법의 책에서는 

머리속에 잔뜩 쌓여있는 쓸모없는 생각을 보리고, 

구석에서 먼지만 쌓이고 있는 쓸모 있는 생각들을 꺼내기 위함입니다.

머리속에서 쓸모없는 생각들을 정리하고

쓸모 있는 생각들만 남겨두기 위해

<길 읽은 생각 의사를 위한 생각속 응급 구조법> 서문발췌


룽룽이는 엄마를 따라 아로씨의 병원을 찾았는데요.

룽룽이 엄마는 요즘 룽룽이가 자꾸 쓸모없는 생각을 한다고 걱정을 합니다.

자꾸 말도 안되는 얘기만 하고, 화가가 되겟다고 이상한 생각을 한다고...

아로씨는 심각한 상황이라고룽룽이를 의자에 안혀

파마할때 쓰는 듯한 기계를 씌웁니다.

이 기계는 생각을 지워주는 기계라며..


생각속 세상을 떠난 룽룽이와 의사 선생님

룽룽이의 부모님은

룽룽이가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고등학교, 좋은 대학교를 가서

번듯한 회사에 들어가고, 결혼할 생각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화가가 되고 싶다는 룽룽이에게 혼을 내십니다.

룽룽이는 요즘 상상속 단골 주제는 우주 비행사, 

세계 최초 우주 비행 화가가 되고 싶어 합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상상의 나래를 별치는 재밌는 책입니다.

어릴때 정말 쓸모없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성인이 되고나서는 생각의 틀에 박혀서 쓸모 없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생각이 너무 많은 어린이들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는 수많은 쓸모없는 생각들을 꾸준히 계속 계속 할수 있길 바래봅니다.

사회적 가치에 따라 정의되는 소수의 쓸모있는 생각들만을 연구하는것은 의미가 없을것예요.

오히려 잔뜩 쌓여 있는 쓸모없는 생각들이야 말로

진정으로 넓은 머릿속 세상을 탐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랍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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