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관계를 만드는 시크릿
사크.존 워델 지음, 황재연 옮김 / 피그말리온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완벽한 관계를 만드는 시크릿

저자 사크, 존 워델


출판 피그말리온


발매 2018.07.04.



안녕하세요 메아리은채맘입니다.


폭염이 조금은 꺽인건가요..

새벽에...잠을 깨는것이 예전보다는 줄어들었네요.



사람은 혼자 살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떤때는

정말 나 혼자 홀연히 지내고 싶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네요.

사람과의 관계나 이야기에 지쳐서 

나혼자 먹고, 나혼자 책읽고 나혼자 온전히 지내고 싶은 마음


사람들에게 상처 받고 싶지 않고 지내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피하고 혼자 지내는것이 최선일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 책을 들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꿈꾸는 완벽한 관계를 위한 여섯 가지비법

모두가 행복해지는 마법같은 해결책이 있다고 하는데요

지은이 소개를 보면서......

샤크는 예술가이면 작가, 선생인데

1997년 자신과 결혼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절대로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해요..

와우.!!



사람과의 관계에 지쳤을때

이책에는 작가의 경험을 담아 이야기를 한뒤에

체크 항목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오늘 하루에 다 읽는것이 아니고.

필요한 부분 부터 읽어가면서

진실되게 체크 항목을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우선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살펴보는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신의 감정을 알아채고,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계속 해보는것이 우선인듯!


발전적이고 만족스러운 관계 만들기

=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누군가를 찾고있다면

늘 허기지게 된다. 나와 행복을 나누는 누군가를 찾아야만 만족하게 된다.


내부 비평가는 자기 자신도 내 친구도 아니다. 내부 비평가 달래기

=>우리는 끊어지지 않는 생각의 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부 비평가라고 생각하기도 하는 이 생각들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하는 행위에

죄책감을 느끼거나 부끄러움을 느끼게 합니다.


나의 연인은 완벽하다. 무조건적인 사랑

=> 사랑에 있어 '완벽'이라는것은 그 누구보다 궁극적으로 완벽한 단게에 도달했다는 뜻이 아니다.

상대방에게 어떠한 결점이 있더라도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는 뜻이다.

우리는 모두 완벽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