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딸아이와 여름방학 때부터 시작한
1학년 2학기 수학 공부.
개학하고 나니 학교, 학원, 놀이터
반복되는 일상 속에 더 여유가 없기는 하지만
<우등생 해법수학 1-2>은 잊지 않고
매일 2쪽씩 공부하고 있답니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고
하루 2쪽! 학습량이 좀 적은 듯하지만
조금씩이라도 매일 학습하는 것이
아이의 공부 습관 형성은 물론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1단계 교과서 개념과
2단계 교과서 + 익힘책 유형 연습
단원평가
상위 5%로 가는 고수들의 실력 문제
교과서 역량 기르기 문제까지
1단원 100까지의 수에 대한
<우등생 해법수학> 문제를
모두 다 마스터했답니다.
가끔은 하기 싫다고 징징거리기도 하지만
기특하게도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딸램.
성실히 노력한 만큼
수학 실력도 점점 향상하리라 믿어요!!!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