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공룡 박물관 네버랜드 팝업북
제니 자코비 지음, 마이크 러브 외 그림, 우순교 옮김 / 시공주니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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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팝업북

살아 있는 공룡 박물관



 

 

공룡, 팝업북, 만들기(조작 활동)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는

시공주니어의 <살아 있는 공룡 박물관>

 

 

         

"엄마~ 이거 내 책이야?"

 

4살 막내가 먼저 알아보고, 좋아하네요. ^^

 

 

 

 








요즘 부쩍 공룡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공룡 '팝업북'을 보면 좋아하겠다

싶어 뿌듯해하고 있는데.....




 

에잉?



 

멋지게 공룡이 짠~~~ 하고

솟아 나올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ㅜ.ㅜ

 






 


 


자세히 살펴보니

'공룡 만들기 DIY 화석 키트'

쓰여 있네요.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리오플레우로돈

프테라노돈

 

아이들이 좋아하는 5종의

공룡을 직접 만들어

'나만의 공룡 박물관'을 완성할 수 있네요.



 


 


 



내 손으로 뚝딱 만드는 팝업북

<살아 있는 공룡 박물관>은

직접 조작해 보는 재미와 더불어

멋진 팝업북을 완성했다는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답니다.

 

 


 


풀이나 가위가 필요 없이

재료를 떼어내어

이름표와 번호, 색깔점에 맞춰

끼어 넣기만 하면 되니

 

안전하고, 간편해요.

 








4살 막내가 직접 만들기엔

세심한 작업이 많이 필요하여

팝업북 만들기는 형, 누나가~

 

5종의 공룡 중 원하는 것 하나씩

나눠서 직접 만들기 시작했답니다.




 


 

 



만들고 나서 흉내내는 말과

여러 가지 시연까지 해 보이면서

동생에게 책을 읽어 주는 딸램.

 

막내는 재미있다며

또 읽어 달라고 난리네요.


                         


초식 공룡, 육식 공룡,

물속을 헤엄치는 파충류와 하늘을 나는 익룡까지

35마리의 공룡과 파충류의 주요 특징을

충실히 담은 지식 정보 그림책

<살아 있는 공룡 박물관>



 

내가 직접 만들 수 있는

DIY 팝업북이라

아이들이 더 좋아하고

재미있어하고

소중히 생각하네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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