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포르투갈 - 산티아고 순례길, 지금이 나일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라면
한효정 지음 / 푸른향기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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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지금이 나일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라면


이 책은 포르투에서 산티아고까지, 300km 포르투갈 순례길을 걸으면서 삶과 죽음에 대해 성찰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렇게 순례길에서 만난 길동무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면서 지금 여기가 삶의 전성기임을 깨닫고 돌아온다.

또한 산티아고 순례길 뿐만 아니라, 포르투와 리스본의 이야기도 담고 있다.

트램이 지나가는 풍경, 아름다운 해안가 사진을 보니 여행을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든다.


"하루하루를 소풍처럼 생각하고 살아라."

저자의 아버지가 오래전 해주신 말씀인데, 나에게도 깊이 와닿았다.

오늘 하루도 소중하게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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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서울홈스테이 - 60대 영알못 엄마와 30대 회사원 딸의 좌충우돌 외국인 홈스테이 운영기
윤여름 지음 / 푸른향기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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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의 새로운 도전, 서울 홈스테이!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외국인을 맞이한다는 게 여간 쉬운 일이 아닌데,

홈스테이를 하면서 외국인과 서로 문화가 다르기에 

우여곡절을 겪는 에피소드를 재밌게 그려낸 책이다.


"서울 홈스테이는 나와 엄마에게 편견과 선입견이라는 문을

매일 조금씩 걷어주고 열린 마음으로 사람 대하기를 알려준다.

편견은 감정적 몰입이고, 무지에 대한 해결책은 교육이다." 


서울 홈스테이에 머문 외국인들은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고국으로 돌아갔을 것 같다.


또한 실질적인 홈스테이 팁도 많아서

홈스테이를 운영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한 번 읽어보셨으면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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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구하겠습니다! - 1퍼센트의 희망을 찾아가는 어느 소방관의 이야기
조이상 지음 / 푸른향기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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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는 위험한 순간에 우리의 생명을 구해주는 소방관,

개인적으로 가장 대단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저자가 소방관으로 근무하면서 겪은 일들을

솔직하게 풀어낸 책이다.


다양한 사연 중에서 컨베이어트를 청소하다가 갑자기 작동이 되어

한 남자분이 팔을 잃은 사연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구급차로 이송되면서 여자친구에게 전화로

나는 장애인이 될 것 같아 너와 결혼을 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내용이었다.


이처럼 다양한 사고의 순간에

소방관은 우리를 위해 함께 한다.


오늘도 구조를 요청하는 시민들을 향해 

출동하는 소방관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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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되기 전에는 몰랐습니다만 - 슬기로운 초등교사생활
최문혁 지음 / 푸른향기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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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초등학교 선생님의 일기장을 읽어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신규 보건교사로써 근무하면서 '아, 선배 교사는 이런 생각을 했구나' 싶었다.

이 책은 선생님을 꿈꾸는 예비 교사들과 나와 같은 신규 교사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나와 같은 신규 교사들은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많고, 

실수를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가득할 것이다.

아이들만 가르치면 되는 줄 알았던 저자가

크고 작은 일들을 겪으면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이 읽어본다면

학교 생활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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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은 날에는 남해에 갑니다 - 사진작가 산들의 버릇처럼 남해 여행, 2023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이산들 지음 / 푸른향기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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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 남해 여행을 떠나 보아야 겠다고 마음 먹게 하는 책.

남해의 사계절은 정말 아름다운 것 같다.

간호사에서 사진작가로 전업한 작가님의 감성이 가득한 사진과 글이 

남해로 떠나고 싶게 만든다.

벚꽃과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핀 남해 두모마을의 봄,

다랭이 마을의 여름 수국 등.

바쁘고 시끌벅적한 도시의 삶에서 남해로 떠나볼 생각을 하니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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