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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포르투갈 - 산티아고 순례길, 지금이 나일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라면
한효정 지음 / 푸른향기 / 2022년 11월
평점 :
산티아고 순례길, 지금이 나일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라면
이 책은 포르투에서 산티아고까지, 300km 포르투갈 순례길을 걸으면서 삶과 죽음에 대해 성찰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렇게 순례길에서 만난 길동무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면서 지금 여기가 삶의 전성기임을 깨닫고 돌아온다.
또한 산티아고 순례길 뿐만 아니라, 포르투와 리스본의 이야기도 담고 있다.
트램이 지나가는 풍경, 아름다운 해안가 사진을 보니 여행을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든다.
"하루하루를 소풍처럼 생각하고 살아라."
저자의 아버지가 오래전 해주신 말씀인데, 나에게도 깊이 와닿았다.
오늘 하루도 소중하게 감사하며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