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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서울홈스테이 - 60대 영알못 엄마와 30대 회사원 딸의 좌충우돌 외국인 홈스테이 운영기
윤여름 지음 / 푸른향기 / 2022년 8월
평점 :
모녀의 새로운 도전, 서울 홈스테이!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외국인을 맞이한다는 게 여간 쉬운 일이 아닌데,
홈스테이를 하면서 외국인과 서로 문화가 다르기에
우여곡절을 겪는 에피소드를 재밌게 그려낸 책이다.
"서울 홈스테이는 나와 엄마에게 편견과 선입견이라는 문을
매일 조금씩 걷어주고 열린 마음으로 사람 대하기를 알려준다.
편견은 감정적 몰입이고, 무지에 대한 해결책은 교육이다."
서울 홈스테이에 머문 외국인들은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고국으로 돌아갔을 것 같다.
또한 실질적인 홈스테이 팁도 많아서
홈스테이를 운영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한 번 읽어보셨으면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