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에 대해 어렴풋하게 알고만 있었는데 이제는 좀더 자세히 알게 된 것 같네요.
부제로 있는 '부의 탄생, 부의 현재, 부의 미래' 책을 읽으면서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부자가 아니면 좀 힘든
것 같은 투자에 대한 생각도 해보고.
인플레이션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이라 경제 책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이 책은 최소한 세 번은 정독해야 한다고 서문에 써있어서. 아직도 두 번은 더 읽어야 제대로 이해하였구나 말할 수 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