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고대 이집트 이야기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스트레이티 채 지음, 마리사 모레아 그림, 서남희 옮김 / 을파소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초등학교 2학년 아이에게 주니 처음에는 또 책인가 싶어서 시큰둥하더니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너무 흥미진진해하고 재미있어 했어요.

하나하나 짚어 가면서 엄마와 아빠에게 설명까지 해주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도 내용이 독특해서 함께 읽게 되더라구요.

어린이 입장에서 쓴 고대 이집트 생활 이야기라 아이가 읽으면서 절로 고대 이집트 문화와 역사를 배우게 되는 것이 우리나라 편도 있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알고보니 영국박물관에서 함께 만든 책이었어요. 다른 고대 문명 편도 있을 듯 하여

다음 책들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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