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문학 베스트 1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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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이 범인이 짜놓은 길로만 너무 일방통행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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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djmkim 2015-11-04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네요.. ㅎㅎ 저는 범인 알기전까지는 나름 재미있었는데 마지막 사건개요쓴글 보니까 이야기가 너무 재미없게 느껴졌어요

혼불 2015-11-04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생각에 이 소설은 스킬보다는 무드요, 응용보다는 원리인듯ㅋㅋ 밀실, 초월적공간, 순차살인, 원죄, 복수 등 근대추리문학요소들이 다 들어간듯 해요... 계속 김전일 생각 ㅋㅋㅋ

팥죽한그릇 2015-11-04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39년 작품 임을 생각하면...
요즘 추리물들에 비해 순수함(?)이 살아있달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