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리고 우리를 인간답게 해주는 것들
베르너 지퍼 지음, 안미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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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있는 그림이 꽤나 의미 심장한 책이다.
이타적인 존재로서의 인간에 대한 강력한 믿음을 전하는 저자의 무한긍정 마인드에 경의를 표한다.
그래..서로 협동하고 이타적인 '우리 지향성' 이야 말로 95프로 이상 똑같은 유전자를 갖고 있는 침팬지들보다 인간이 우월한 이유다.

호모 레시프로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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