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발 시인세계 시인선 24
김시언 지음 / 문학세계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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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고통스러웠지만 진실된 삶의 모습을 보았다. 명아주 지팡이를 집고 지나가시는 아버지가 어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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