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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애브노멀 - 팬데믹의 그림자 서플라이 쇼크를 대비하라
요시 셰피 지음, 김효석.류종기 옮김 / 드루 / 2021년 10월
평점 :


자자는 혼란스런 팬데믹 상황에서 기업이 무엇을 해왔는지, 기업이 향후 수개월, 수년 동안 바이러스로 부터 살아남아 번창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고 한다.
제1부 '무슨일이 있었나' 는 2020년 봄 팬데믹 상황에 직면한 서플라이 체인이 어떻게 그에 대처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하고
제 2부에서 6부는 현재 진행중인 팬데믹 단기적영향과 함께, 장기적으로 서플라이 체인과 기업에 미칠수 있는 장기적 영향에 관해 알아본다고 한다.
제3부에서는 팬데믹은 삶과 업무, 교육에서 뉴노멀을 만들고있는데 적응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고있고
제4부는 어떻게 기존 기술 수용 경향을 가속 했는지 보여준다고 한다.
제 5부는 기업의 잠재적 동향을 논의하고, 그것이 언론의 추측이나 정치적 수사에서와 달리 광범위 하지도 유익하지도 않은 이유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다.
제 6부는 '새로운 기회'에 대해 노력하는 기업들을 분석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극도로 불확실한 시기에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기업들을 분석하고 있다는 내용을 분석하고 있는데 6부에서 상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다.
재빠른 중소기업들은 상용 클라우드 컴퓨팅과 모바일 앱 사용을 늘리는 방식으로 자사 서플라이 체인과 고객 인터페이스에 정교한 기술을 구현하고 있다고 한다.
다양한 업계에서 팬데믹과 그 미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 다수의 기업 임원과 인터뷰했고, 나아가 현 상황에 대한 아이디어와 권고 상황을 도출하기 위해 다양한 가용 기술의 가치 제안, 위기를 맞았던 기업의 대처법 , 리스크와 서플라이 체인 관리의 여러 프레임 워크를 분석했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팬데믹 상황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과 기업들의 이야기들을 알수 있었다.
#경영 #뉴애브노멀
ㅡ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