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선 군함의 살인 - 제33회 아유카와 데쓰야상 수상작
오카모토 요시키 지음, 김은모 옮김 / 톰캣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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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내가 헐버트호에 탑승하고 모험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야기 자체가 재밌고 추리 소설로서의 재미도 일류였다.


시작부터 몰입해서 읽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추리 소설로서의 재미 + 모험 소설로서의 재미 = 범선 군함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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