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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손 ㅣ 봄날의 시집
차도하 지음 / 봄날의책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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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시들은 지겹고 초라하고 추한 호수에서 물장구 치는 나의 등을 밀어준다 호수에 빠져 온몸이 다 젖고나니 시원하다
시를 읽는 내내 마음이 나와 어울리게 구부러져 아프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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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플레이
토베 얀손 지음, 안미란 옮김 / 민음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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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사랑하는 책. 이렇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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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은 어디에나 ㅣ 트리플 20
임선우 지음 / 자음과모음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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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문장들 사이에 새싹처럼 돋은 유머들이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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