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시차와 시대착오
전하영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님 사랑…🩵 모든 글들이 근사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름의 힌트와 거위들 문학과지성 시인선 609
배수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집에 날개가 생겨나고 그 집 안에서 거위가 실오라기를 떼는 시가 있는데 읽고나면 마음이 좋아진다 시의 형식에서만 가능한 멋진 시들이 많다 아무도 부탁하지 않아서 이렇게 멋진 시집을 계속 읽을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읽은 시집 중 가장 커다랗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해 봄의 불확실성
시그리드 누네즈 지음, 민승남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난 바보 같지만 이런 멋진 책도 읽을 수 있다. 나의 세련됨 퍼센티지 올리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변의 스토브 - 오시로 고가니 단편집
오시로 고가니 지음, 김진희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 읽고나니 손에 책이 남아서 잠시 멈추었다가 책날개도 펴보고 번역가도 보고 작가 이력도 다시 보고. 그러다 표지를 보면 다 알고 있는 기분이 든다. 납작한데 이토록 많다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