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시집 중 가장 커다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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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봄의 불확실성
시그리드 누네즈 지음, 민승남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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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보 같지만 이런 멋진 책도 읽을 수 있다. 나의 세련됨 퍼센티지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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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고생 위픽
조우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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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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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우주가 바라는 나의 건강한 삶 창비시선 511
남현지 지음 / 창비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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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 두 편은 읽으면서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제목만으로도 가지고 싶게 만드는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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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교의 별 4
와야마 야마 지음, 현승희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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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권은 e북으로 읽었는데 종이책으로 읽어보고 싶어서 주문했다 손으로 페이지 넘겨가며 읽으니까 더 재밌는 기분.. 띠지의 문장도 명장면 스티커도 다 읽고 난 뒤 한 번 더 들여다보면 가까운 친구 같이 느껴진다
나른하고 귀엽고 귀엽고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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