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우주가 바라는 나의 건강한 삶 창비시선 511
남현지 지음 / 창비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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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 두 편은 읽으면서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제목만으로도 가지고 싶게 만드는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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