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의 시대>넷*플릭스, 티*, 웨*브, 디*니 등등정말 너무 많은 OTT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우리몇 가지나 구독하고 계세요??즈희는티비나 영화 프로그램 구독서비스 외에도스토리텔도 구독 중이고음악서비스도 구독 중이구요그 구독료만 합쳐도 한 달에 꽤 되더라고요??이런 구독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족까지 구독할 수 있다면??정말 상상치도 못 했던 이야기라요일별로 어떤 가족들이 올까긴장하면서 보게 되더라구요<바꿀 수 없는 가족>순간만을 기록하는 피드들처럼'가족'이라는 모습이현실에서도 늘 즐겁기만 한 건 아니잖아요가족이 그런 것 같아요어른들 말씀처럼지지고 볶고 해도가족밖에 없는 거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