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의 추억>우리 민석이네 반 친구들일기쓰느라 고생이 많네요머~~언 옛날(?) 어린시절밀린 일기 쓰던 저의 어릴 적이 생각 나서아이고;;아이들의 인권, 사생활 침해라는 논란 이후로일기쓰기는 점점 사라져 갔지만그래도 추억이던 그 때가 그립기도 해요어쨌든 일기를 쓰려고쓸 거리들을 만들기 위해이렇게까지나 노력하는 친구들이라니!!안타깝기도, 기특하기도...< 자연스럽게>우리 민석이처럼강요가 아닌자율적인 일기쓰기쓸거리를 찾고표현법을 궁리해 보는스스로 쓰는 에세이그런 자연스러운 글쓰기의 날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