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서 반짝이는 하루 컬러링북
박라희(스텔라박) 지음 / 시대인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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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평하는 콩별입니다!!

오늘은 너무너무 귀여운 컬러링북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시대인>에서 출간된 

스텔라박작가님의 <함께여서 반짝이는 하루 컬러링북>이예요!


총 페이지는 108쪽 

크기는 170*210*20mm

ISBN13는 9791138364706


누구나 부담없이 칠할수 있는 사이즈의 

아기자기한 컬러링북이예요!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소개해보겠습니다.



다른 책들과 같이 제 도장을 안찍으면 넘 섭섭하쥬?

살포시 콩! 하고 찍어줍니다.>.< 넘 귀엽네요.

다음으로 넘어가볼게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프롤로그 글과

귀염가득한 친구들의 소개가 있어요.


한명 한명의 친구들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귀여운건 최고예요!!!!!!!



도안 카테고리는 총 4장으로 구성되어있고

그 안에 소제목으로 여러 도안들이 있답니다.


제가 뽑은 베스트들 도안 한번 구경해보자구요~~!!!!



 1장 - 봄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네자



꺄~~너무 귀엽지않나요?


이제 2장으로 넘어가볼게요!


2장 - 정다운 여름 이야기를 들어 봐



여름 도안들도 너무 예뻐서

3장만 올리기가 넘 아쉬웠어요.


3장- 고소한 가을 냄새를 맡으면 행복해


개인적으로 전 3장도안들이 너무 예뻤어요.

표지도안까지 있었던 3장도안들

어때요? 너무 예쁘죠ㅠㅠ

이번 책은 진짜 그냥 사랑 그 자체예여


자 이제 마지막 장으로 넘어가봅시당!!


4장 - 모두 모여 따뜻한 겨울을 보내자


자~ 이렇게 사계절 도안들을 다 보았는데요.


컬러링하는 사람들이라면

중요한 쩍벌!!!



와..이 책은 쩍벌까지 이렇게나 잘됩니다ㅠㅠ


색칠할때 전혀 문제가 없겠어요.

컬러링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아실꺼예요.

책은 예쁜데 쩍벌안되는 책 정말 화나죠 ㅠㅠ


이건 뭐 보시면 아시겠죠? 쩍벌!! 짱 잘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제가 체험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말씀드렸다시피 전 3장의 도안들이 넘 마음에 들어서

한참을 고민했어요.


고민끝에 선정한 도안 자 보시죠!



이 도안을 제가 완성해보았습니다>.<



쨘!!! 너무 사랑스러운 보리의 뒷태...

아..이것이 행복인가요


제가 이렇게

체험을 해보았는데 말이죠~~


이책 진짜 요물입니다..

단점이 하나도 없어요.

서평할때 왠만하면 단점 한가지는 나올법한데

이건 쩍벌도 잘되고,도안하나하나도 아쉬운게없고

종이질도 좋고 ㅠㅠ 진짜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내돈내산으로 소장하고 싶은 1순위 책이랍니다.


진짜 진짜 후회없는 너무너무 즐거운 서평시간이였어요.


*이 책은 출판사에게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런 행복한 시간을 주신 <시대인>출판사와 <힐링 컬러링카페>에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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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인 서울 - 돌레’s 레트로 아이템 컬러링북
돌레(DOLRE) 지음 / 북스고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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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둘레작가님의 두번째 컬러링북인

<레트로 인 서울>

서평해보려 합니다!!!!! 짜잔



표지부터 아주 레트로틱하져?

알록달록 쨍한걸 좋아하는 저로썬 

표지부터 합격이였습니다.


책 소개를 간단히 해보자면


총 페이지수는 128쪽 

무게는 494g 

크기는 188*256*11mm

입니다!


 


자~여기서 제 도장을 안찍어주면 섭섭하죠?

쿵쿵! 커피콩별 도장을 찍어주었습니당.

안쪽에도 겉표지와 같은 그림이 보이네요.



이렇게 작가님의 말씀도 볼수가 있었는데요

읽어보며 아주 공감되었어요.

사실 우리 여행가는 게 맛있는거 먹으러 가는거 잖아요?

맛있는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한다니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자 모두 추억과 매력이 가득한 그곳!!!

서울로 떠나볼까요?



작가님께서는 목차를 이렇게

Street1~5까지 나누시고

그 주에 안에 소주제가 나누어져있습니다.


Street1부터 Street5까지 너무너무 예쁜 도안들이

한가득 있었는데요.


Street마다 한가지 도안을 정해서 소개시켜드리려고 했는데,

 정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심사숙고하여 예쁜도안을 골라보았습니다!




Street1-을지로






<올드타코>



Street2 - 신당&청구






신당동하면 떡볶이 아니겠습니까?

캬~~~ 작가님 너무 맛있게 그리셨어요ㅠㅠ

침이 절로 흐르네요..츄릅



Street3 - 동묘



동묘하면 패션의 메카 아니겠어요?

그에 걸맞은 도안을 골라보았는데,

정말 귀엽죠ㅠㅠ 이책은 정말 귀여움이 폭팔합니다




Street4 - 연희동




가본적은 없지만

언젠가 꼭 가보고싶은 미도파 레트로 카페!



Street5 - 신촌




무려 1989년부터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주 오래된 바 라고 하네요.

이 곳도 꼭 방문해 보고싶어요.




자 이렇게 Street마다 도안 하나씩 보여드렸는데요.

제가 체험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음.. 제 손가락에 힘준거 보이시죠?

아무래도 예쁜 쩍벌은 안되네요ㅠㅠ

쩍벌 안되는 책들은 넘 속상합니다. 흑흑


Street-3 동묘에서 보여드렸던 도안 기억나시나요?

저는 그 도안을 체험해보았어요!



일단 처음엔 폴리크로모스 색연필로 칠하다가

좀 안올라가는 느낌을 받아서

(제가 워낙 빡칠파이긴합니다..)

프리즈마로 바꿔서 칠했더니 넘 잘올라가서

하나하나 색을 입혀주었어요.



작가님이 예시작을 보며 느낌가는 대로 칠했더니

뭔가 더 레트로한 느낌이 살아나는것 같지않나요?


맛있는 컬러링북 레트로 인 서울!

제가 보여드린 도안말고도 귀여운 먹거리들이

한가득 모여있답니다>.<

사는 동안 잊고 지냈던 추억을 느껴보고싶으시다면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이 책은 출판사에게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체험하게 해주신 출판사<북스고>와 힐링컬러링카페에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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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나이 들고 싶어요 - 봄사무소의 색연필 컬러링 북 어텐션 시리즈 6
봄사무소 지음 / 제이펍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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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봄사무소작가님의 두번째 컬러링북

[당신과 함께 나의 들고 싶어요]라는

책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표지부터 사랑스럽고 따스함이 한가득입니다.😍

노년의 저의 모습같네요.


책의 기본 정보를 알아보면 총 112쪽

크기는 188*245mm

무게는 213g

ISBN : 9791192987668

랍니다.



책의 뒷표지인데 작가님의 말씀이 참 따스해요.


"함께한 시간만큼 깊어진 색"

어느덧 저도 컬러링을 한지 1년차가 지나가는데

그래서인지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알거같아요.


자~이제 본격적으로 책을 살펴볼까요!!



첫 페이지에 저의 도장을 콩콩 찍어줍니다!

(이래야 뭔가 제 소유가 된것 같은 기분이랄까요?헤헷)


겉표지에 있던 노부부들의 모습이 또 보이네요.



다음장을 넘기면, 이렇게 작가님의 프롤로그가 있답니다.

할머니의 치마가 아주 매력적이네요.😊


이제 목차를 한번 살펴볼게요!



1부터~50까지의 도안들이 있어요!!!

엄청나죠!!



작가님께서 이렇게 친절하게도

컬러링 Tip까지 적어주셨어요.

작가님도 저처럼 프리즈마를 애정하시는 분이셨네요!



작가님께서 주로 쓰시는 색들이 표기되어있어서

컬러링할때 훨씬 수월하게 할수 있었어요.


많은 도안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도안 몇개를

정하는게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안 예쁜 도안이 없더라구요 ㅠㅠ


두구두구두구

제 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Good Mornig




5.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빵




31. Coffee & Donuts




37. Happy Birthday



50. 계속 칠하고 싶어요.


아..전부 보여드리지 못하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예요.

정말 이렇게 5가지 도안들만 보아도

예쁨과 사랑스러움이 보이시죠?

사랑이 한스푼 두스푼 마구마구 들어있어요.


특히, 제가 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컬러링도안에 작가님께서 써주신

부부들의 대화인데요.



당신의 사랑보다 더 달콤한건 없어요.

너무 로맨틱하지않나요?



간간히 이런 유머러스한 부분도 있답니다.

정말 볼수록 귀여운 컬러링북이예요.😍❤️



제가 봄사무소작가님의 컬러링 엽서북과 함께 찍어봤는대요.

크기 차이 보이시나요?

엽서북도 정말 예뻤는데....

이번껀 더 대박입니다!!!!!


엽서북과 비교해보자면

이번 컬러링북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더 귀엽고 통통해요!

그리고 더 따스하고 사랑스런 느낌 뿜뿜납니다.


이제 컬러링하는 저희에게 가장 중요한 쩍벌!!!!

확인해보았는데 힘주어 피면 잘 펴지는데

음... 너무 쫙쫙 피면 분리될거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자 이제 제가 체험해본 도안을 보여드릴게요.

앞에 마음에 들었던 도안 중 하나

1.Good Mornig 을 선택해보았어요!



굿모닝~ 아침에 제일 먼저하고 제일 많이 하는 인사죠!

다들 오늘 하루 굿모닝하셨나요?



진행중인 모습인데...아..이렇게 귀엽기있나요!!!!

자 이제 완성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짜잔⭐💫

아침에 티타임을 즐기는 할아버지 

넘 평화로워보이네요.


이렇게 한 도안만 체험을 해볼까 하다가

할아버지만 하면 아쉽죠?

귀여운 할머니가 있는

33. 꽃게 수영복도 체험해보았어요.




두번째로 체험해 본 도안입니다.

꽃게 수영복을 입고 있는 귀여운 할머니예요.



진행중 사진인데..왜 제가 부끄럽죠?

벌거벗은걸로 보이네요.히히

얼른 완성시켜볼게요!!


어떤가요? 굿모닝 할아버지와 꽃게 할머니를 체험해보았는데

채색할때 정말 즐거웠어요!

어려움 하나 없이 무슨색으로 칠해야하나

고민없이 쓱쓱 칠할수 있었답니다.


전 작가님과 같은 프리즈마로 체험 해보았는데요.

다른 유성색연필도 다 예쁘게 올라갈거같은 종이예요.

마카는 사용할때 뒷장 번짐을 좀 주의하셔야 할것 같아요.

그렇다고 종이가 얇은건 아니랍니다.


두 도안을 체험하며 느낀건 작가님께서 정말

많은 사랑을 담고 이 컬러링북을 내신것 같다는걸 느꼈어요

뒷표지에 써있던 말중에

이런말이 있더라구요.


"누구에게나 있는 사소한 일상도,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채우면 더욱 특별해져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겪는 에피소드들이라

더 친근감있고, 작가님의 의도 처럼

체험하는 동안 마음의 안정과 여유를 느꼈답니다.


일상생활에 치여 힐링을 느끼고싶다!!

하는 분들에게 한 권씩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예요.

평범한 하루도 이 책으로 컬러링을 해보면

하루가 특별해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흑백 같던 일상이 알록달록하게 바뀌는 마법과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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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뽈의 사계절 컬러링북 - 숲소녀와 함께하는 그림 산책
애뽈(주소진) 지음 / 그림숲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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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제가 활동하고 있는 <힐링 컬러링카페>에서 

첫 서평 당첨으로 받은 

[애뽈의 사계절 컬러링북]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애뽈 작가님의 3년만의 신작!!!


너무 기대됩니다.


꺄~표지부터 정말 상큼미 뿜뿜 풍기지 않나요?

전 보는 순간 심장이 쿵 했답니다.



일단,책의 기본정보를 알아보자면

사이즈는 188*250mm ,무게는 550g

총 136쪽

ISBN : 9791198506603 입니다.



작가님의 다른 책들과 함께 비교해보았습니다.

크기는 애뽈의 숲을 닮은 컬러링북, 애뽈의 숲소녀 컬러링북과

같은 사이즈입니다.


지금 다시 보니 숲으로 물드는 행복한순간이 

굉장히 커보이네요. ^^;;;;


첫 페이지를 열어보면 표지에 있는

숲소녀가 딱! 있습니다.

너무 예쁘죠?

제 도장도 살짝쿵 찍어봅니다.


프롤로그를 보면

작가님께서 하신말이 참 마음에 와닿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름다운 사계를 만끽하며

오늘의 계절, 오늘의 마음의 색을 칠해보세요"

이 구절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목차를 보시면

PART 1부터 2,3,4 까지 있는 걸 보실 수 있는데요.

각 PART마다 제목이 있고 그 안에 부제목이 따로 있습니다.



각 PART의 숲소녀들 감상해볼까요?

봄,여름,가을,겨울의 숲소녀들 너무 예쁩니다.


이번엔 각 PART별로 제가 마음에 들었던 

도안들을 소개보려합니다.





PART 1 - 붉은 열매



PART 2 - 바다를 상상해요



PART 3 - 오후의 쉼



PART 4 - 그래도, 크리스마스



컬러링할때 가장 중요한 쩍벌!!

한번 확인해보았는데...

아쉽게도 완벽한 쩍벌을 기대하기는 어려웠습니다ㅠㅠ


그럼 이제 제가 체험한 도안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는 앞서 보여드린 PART 1 에 붉은 열매를 선택해보았어요.


"거센 바람에도 가느다란 가지로 유연하게 버티고,

매서운 추위에도 초록 잎을 몸에 단 채 붉은 결실을 맺는 나무처럼

나도 제자리에서 묵묵히 빛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육아와 일에 지친 요즘

저에게 너무나 큰 위로가 되는 글귀입니다.

 


너무 예쁜 도안입니다.



더웬트 라이트 패스트로 채색을 해보았는데요.

와..기대 이상으로 종이가 너무 좋아서

색이 너무 잘 올라가는거예요.

덕분에 신나게 컬러링을 즐길수 있었어요.



짠!!

빈 도안만 봤을때도 너무너무 예뻤는데,

이렇게 색을 채우고 나니 더 예쁩니다.


작가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색을 채워가며 저의 마음도 채워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들떠있는 연말에 하루가 바쁜 우리들에게

힐링을 주는 에너지 컬러링북인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바쁜일상 잠시 쉬어가며

애뽈의 사계절 컬러링북으로 

비어있는 마음을 예쁜 책으로 채워보는건 어떨까요?


여기까지 저의 첫 서평 [애뽈의 사계절 컬러링북] 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서평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힐링 컬러링카페>와 <그림숲>출판사에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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