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빵이와 봄이의 낭만 캠퍼스 컬러링북 - 청춘의 계절, 색으로 그리는 일상
민그림 지음 / 시대인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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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책은 민그림작가님의

《꾸빵이와 봄이의 낭만 캠퍼스 컬러링북》입니다!!



 단순한 컬러링북을 넘어, 작은 캠퍼스를 여행하듯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작품이에요. 





특히 챕터마다 스토리가 이어지듯 구성되어 있어

 단순히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 자신이 이 캠퍼스의 학생이 된 듯 

몰입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함께 어우러지는 “꾸꿈대학교”라는 세계관은 보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지고 웃음을 짓게 만들어요.





파트1에서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인 

꾸빵이, 봄이, 오도로, 꾸리, 그리고 고양이의 

학생증이 있답니다. 





파트 2에서는 등장인물 꾸빵이와 봄이의

연습용 도안들이 있어요.

너무 귀엽죠?


파트3과 파트 4부터는 본격적인 캠퍼스

도안들이 시작되는데 너무 예뻐서 체험도안을 고르기가 어려웠어요.

그래도 체험단으로써 소개를 해드려야하니

고르고 고른 8가지 도안들 보여드릴게요.


먼저 파트3 <꾸꿈대학교에서 일어난 일>




진짜 너무 예쁘고 귀엽죠?


이제 마지막파트를 소개해드릴게요.



파트4 <꾸빵이의 평화로운 일상>입니다.


여기도 예쁜 도안 한가득이라 몇가지만 고르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이나 어려웠어요.




제가 고른 체험 도안은!!!

바로!!!! "혹시...고양이좋아해?"라는 제목인데

꾸꿈대학교 동아리 모집 도안이예요.




예쁘게 체험해보겠습니다.





쨘✨✨


저는 아트엑스 126색 색연필을 사용해서 색칠했는데요.

색이 더해질수록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 즐거웠어요.


완성한 페이지를 보고 있으면 뿌듯함과

 동시에 작은 위로를 받는 기분이 듭니다. 

“오늘 하루 조금 지쳤다면, 이 책에서 잠시 머물러도 좋아요.”라는

 작가님의 말처럼, 색칠하는 동안 마음이 

한결 차분해지고 힐링이 되었어요.


귀여운 캠퍼스 감성을 느끼고 싶은 분, 

하루의 작은 쉼표가 필요한 분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색연필을 꺼내들면, 

여러분도 어느새 ‘꾸꿈대학교’의 학생이 되어 있을 거예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로,

직접 색칠하고 느낀 솔직한 후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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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의 행복한 하루 - 가장 아름다운 추억에 색을 입히는 감성 컬러링북 시현의 시리즈
박시현 지음 / 이덴슬리벨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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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이번에는 시현작가님의 신간인 

<시현의 행복한 하루>를 체험해보았습니다.



표지에서부터 작가님만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그림을 보실수가 있어요.




책을 펼쳐보면 이렇게 작가님의 소개가 나오고

작님의 친필 싸인까지 있어서 소장욕구가 뿜뿜이예요.❤️






프롤로그보시면 소소하지만 값진 평범한 일상의 의미와

모두의 행복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하는

작가님의 진심어린 메세지도 담겨있어요.






책에는 색연필 기본 사용법, 명암 넣는 법, 

나무와 구름 인물 명암까지

상세하게 컬러링 팁이 안내되어있어요.

초보자도 부담없이 따라할 수 있도록 단계별 설명이 친절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별로 총 14개의 도안이

수록되어있어요.


파트별 마음에 들었던 도안을 4개로 추려봤는데

정말 다 너무 예뻐서 고민을 엄청했어요!


고심끝에 고른 4가지 도안 보여드릴게요.




먼저 봄!!!

진짜 봄봄봄하죠?


배경까지 꽉찬 도안도 있고

비교적 간단한 도안들도 있어요.




다음은  여름입니다.

크~~올 여름 엄청 더운데

그 더위를 확 식혀줄 아주 시원한 도안들이예요.





이번은 가을인데

진짜 그림에서부터 포근함이 한가득 느껴지지않나요?


마지막 파트인 겨울 보여드릴게요.




저는 이 겨울도안중에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도안이

매력있게 느껴지더라구요.


정말 안예쁜 도안이 없어서

체험도안 고르기 정말 신중했어요!!!



저는 지금 여름이니까 여름파트에서

"바다 맛 레시피"라는 도안을 체험해보기로했어요.





저는 폴리크로모스 색연필로 진행했는데

정말 부드럽게 잘 올라갔어요.

타일색이 예쁘게 올라가서 기분좋더라구요💜


완성작은 얼마나 예쁠지 궁금하시죠?


바~~로 보여드립니다!





쨘✨✨✨✨

완성작이 생각보다 더 예뻐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실제로 도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잔잔한 행복함과 집중의 즐거움을 느꼈고,

작가님의 예시작을 보며 예쁜 색들로

채워가는 나가는 도안을 보며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것 같더라구요.


학업이나 일상에 지친 현대인,아이와 함께 취미를

공유하고 싶은 가족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찾고 싶다면

<시현의 행복한 하루>로 나만의 색감으로 채워보세요.

매일 지친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거예요❤️




*이 서평은 "이덴슬리벨"로부터 도서를 증정받아 솔직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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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방 - 개정증보 리커버 에디션 아티스트 에디션 컬러링북 2
송지혜 지음 / 앵글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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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하는 콩별입니다!


오늘은 작은숲에서 무려 첫 서평을 하게되었어요!!!!

제가 안할수가없겠져?


  • 책 사이즈는 249*249mm
  • 여느 컬러링북 크기와 같아요! 
  • ISBN : 9791187512646 랍니다.


와~ 표지부터 보세요.


넘 영롱하죠?



표지에 반짝반짝함이 아주 살아있답니다.

예쁜 건 가까이서 한번 더!!!



짜잔~~~~ 


너무 예쁘지않나요>.<




작가님 소개글도 이렇게 멋지게 쓰여있구요~


작가님 책이 유명한건 알았지만

전 세계 26개국으로 출간된 사실은 처음 알았어요.

너무 대단합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문방사우부터 

도자기, 자개함, 노리개 등의 동양적인 소재를 

소녀의 일상적인 공간에 섬세하게 그려내어

 전 세계 컬러링 팬들에게 

‘동양의 아름다움을 담았다’는 호평까지 받았다고해요.


첫페이지를 펼쳐보면 이렇게 나오는데

이거봐요....아 첫페이지부터 이렇게 예쁘기 있나요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넘 떨렸어요.



본격적으로 도안 좀 살펴볼까요?


다 너무너무 예뻤지만 그중 베스트들은

요 아래에 있는 도안들이였어요!


보통 컬러링북을 칠하다보면

도안들이 지루함이 느껴질때가 있는데

시간의 방 도안들은 하나하나에 다 스토리가 있어서

지루함이 전혀 없었어요!




맨 마지막 장에는 이렇게 모든 도안들의

주제를 알수가 있어서 더 재밌었어요.


180 펼침 제본이라고 하길래 쩍벌도 해보았어요.




이정도 쩍벌이면 만족스러운편이예여!!

아주 좋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컬러링 체험을 해볼게요>.<


제가 선택한 도안은!!

바로바로



이 노리개가 있는 도안입니다!

도안 제목은

Find the Right Key 

번역-올바른 열쇠를 찾으세요.


채색도구는 프리즈마로 해볼게요~!


색이 진짜 잘올라가요!!

진행 중 사진도 첨부해볼게요!




짜잔!!!

이렇게 완성했답니다.






칠할때 색 조합때문에 고민스러웠는데

비슷한 계열 색으로 표현해봤더니

생각보다 예쁘게 나온것같아서 만족스러워요.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는 컬러링북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주저하지마시고

<시간의 방>컬러링북을 들이시는 걸 추천합니다!!





▣서평의 기회를 주신 <앵글북스>,<작은숲>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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