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크로메가스.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50
볼테르 지음, 이병애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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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떼르의 시대에서 몇 걸음이나 더 전진했을까, 여기 ˝이 이상한 나라˝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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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위안부 - 식민지지배와 기억의 투쟁
박유하 지음 / 뿌리와이파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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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를 입에 문 박유하 교수, 고양이 목에 방울까지 달다. 20년 연구라 해도 문학연구자가 홀로 감당하기엔 한계가 명약관화. 오랜 협동연구를 해야 마땅한 주제! ˝일본군이 ... 필요로 한 것은 맞지만 ... 강제로 끌고 간 주체는 일본군이 아니라 업자였다는 사실˝ 이 한 구절만로도 대략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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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우치 요시미 선집 2: 내재하는 아시아
다케우치 요시미 지음, 마루카와 데쓰시.스즈키 마사히사 엮음, 윤여일 옮김 / 휴머니스트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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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에서 나온 <일본과 아시아>와 일부 중복. 기왕에 ˝앤쏠로지˝를 낼 요량이었다면 일본에서 만든 선집만 번역해서 낼 필요가 있었을까, 못내 아쉽다. 볼 만한 글이 더 있을텐데 더 골라 보탰으면 더 좋지 않을까, 왜 그러지 않았나? 어느 세월에 또 앤쏠로지가 나올까? 그런 아쉬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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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익사상의 기원과 종언
마쓰모토 겐이치 지음, 요시카와 나기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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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사상이 아니더라도, 일본의 근현대사상을 공부하려면 지나쳐서는 안 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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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1916-1956 편지와 그림들 - 개정판 다빈치 art 12
이중섭 지음, 박재삼 옮김 / 다빈치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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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판도 참 예뻐요. 박재삼 시인의 번역도 이중섭 화가의 작품도. 살 냄새가 풍기는 책, 인간적 매력이란 이런 거겠거니...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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