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위안부 - 식민지지배와 기억의 투쟁
박유하 지음 / 뿌리와이파리 / 201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뜨거운 감자를 입에 문 박유하 교수, 고양이 목에 방울까지 달다. 20년 연구라 해도 문학연구자가 홀로 감당하기엔 한계가 명약관화. 오랜 협동연구를 해야 마땅한 주제! ˝일본군이 ... 필요로 한 것은 맞지만 ... 강제로 끌고 간 주체는 일본군이 아니라 업자였다는 사실˝ 이 한 구절만로도 대략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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