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바꾸려면
오구마 에이지 지음, 전형배 옮김 / 동아시아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어디 민주주의의 한계를 몰라서 변화가 없는 것이랴! 실천이란 동력을 잃어버린 쪼가리 지식, ˝책임을 져야 할˝ 이들의 침묵(=방조), 시민조직의 한계 등등 이유 없는 무덤이 어디 있을까. 한낱 푸념과 자조를 합리화하는 또 하나의 논설이 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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